Januar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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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very high performance culture”. People that aren’t productive or aren’t...
– How Facebook ships code
버닝의 연료, 실력.
1) 칼을 만드는 장인이 있다.
이 장인은 칼을 만드는 시간보다, 자신이 만들어 파는 칼로 뭔가를 자르고 만드는데 시간을 더 들인다. 그렇게 뭔가를 계속 자르고 칼을 가지고 놀다보면 칼날의 각도며, 칼자루의 그립감을 계속 개선하는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제서야 칼을 만드는 작업장으로 이동한다. 이렇게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칼을 내놓자, 이전에 칼을 구입했던 손님들은 더 좋아졌다며 반기면서 새로 나온 칼을 사가지고 간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소개하고.
2) 칼을 만드는 회사가 있다.
이 회사의 사장은 제작부 직원들에게 2011년에는 그립감 개선이 중요한 거 같으니 그립감이 개선된 신제품을 개발하라고 지시한다. 직원들은 사장님의 통찰력에 감탄하며 그립감 개선의 사명감을 가지고 기획에 착수한다. 칼 만드는...
나는 나는
블로그처럼 긴 글을 언제 쓰겠어 150자로 생각나는대로 써갈기자는 모토가 먹혔었다.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서 태어났던 미투데이는 기본적으로 텍스트에 기반하고 있다. 여러면에서. 블로그 글 제목에나 쓰일법한 큰 글씨도 그렇고, SMS 문자 메시지로 올리자는 게 미투 초기 모바일과의 만남의 전부였고.
이런 포스팅 구조에 사진을 직접 올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누군가 만들었을때 내가 깊은 고민에 빠졌었다고 얘기하면 ‘그 사람 참 불과 몇년 앞도 못내다보고…’라며 비웃을만한 얘기다.
오늘 했던 “나는” 개선 회의에서 한명이 의외로 사진/음악/영화/책 첨부 포스팅의 비율이 낮다는 화두를 던졌다. 그리고나서 그 문제해법이라며 뒤에 이런 저런 장표와 설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