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몽키밸리

2007/06/11 00:48

에버랜드는 자주 가는 편이지만 동물원쪽 새단장을 하고는 처음이라  모처럼 새로운 기분이었다.


동물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마눌님의 대변신. 놀랍다.


제법 의젓한 척하지만 한팔을 지지하고 있는 저 손놀림은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누나.


초간지나는 저 양반. 이름을 까먹었다.
하여간 새로 꾸민 에버랜드 섹션은 예쁜 새가 참 많았다.
자바 스패로우 종류들은 정말 작고 예쁘더라.


양손, 양발(?), 그리고 꼬리까지 동원하는 이 녀석을 보니.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볼 수 있었다. 이런 녀석이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데 말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장치들은 많았는데 기억이나 하려나.


우리안에 갇힌 동물들은 맘을 아프게했다.


그 와중에 발견한 미투데이 '친구들은' 페이지. 닉네임과 아이디가 가지런히 적혀있다. ㅋㅋ


잠시 포토타임 갖겠습니다. Soy와 Jay. 귀가 큰 저 사막여우는 그저 캐릭터려니 했었다.


헌데 진짜로 본 저 사막여우는 정말로 귀엽고 신기하게 생겼더라.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모습을 봐야만 한다. 내 눈을 잠시 의심했다. 그 외에도 잘만든 웹2.0 애플리케이션을 봤을때의 느낌을 주는 동물들이 여럿 있었다. 나 2.0 너무 좋아하는 거 같어.


다소 안습틱한 어린왕자와 한장 찍은 우리 공주님.


잉꼬를 직접 만지고, 지렁이를 잡아 개구리에게 던지고, 병아리랑 같이 노는 것도 좋았다.


날씨도 참 좋았고. 미투데이때문에 집에서 쫓겨날뻔한 위기를 간신히 벗어난 오늘 나들이. ^^


나도 엽기 표정을 지었어야 하는건데.


놀이공원은 역시 타는 게 쵝오!


맨날 놀러가고 싶은 내 심정은 알아주라. 얘들아. (대한민국 남편 및 아빠들 화이팅)

by 만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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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버랜드 프렌들리 몽키밸리를 다녀와서...

    Tracked from PAPERon.Net - 페이퍼온넷  삭제

    지난 번에 이어 이번에도 올블로그와 혜민아빠님께서 협찬해 주셔서 주말에 에버랜드를 다녀왔어요. 이번 초대권의 의미도 4월 12일부터 개장한 동물원 내 몽키밸리를 가보라는 뜻이고 해..

    2007/06/11 01:43
  1. 엔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02
    엽기 표정 사진이 젤로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집에서 쫓겨나시면 어쩌실려구...ㅎ
  2. 윤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05
    만박님은 세상에서 젤 머찐 남편&아빠에요~

    안쫓겨 나셨으니 다행~ ^^
  3. 디제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06
    아이들이 너무너무 귀엽습니다ㅋㅋ

    부러워요!!!

    그나저나 제 에스비는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 만박님이 마지막 목격자!
  4. 태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23
    미투에선 그냥 링크타고 와서 보고 끝냈는데, RSS에도 바로 응답이 오는군요. 으흣
    어쨋든 부럽습니다...전 에버랜드를 마지막으로 가본 지가 어언 13년정도일까...orz
  5. 순디자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23
    미투로 밖에서 활약, 나들이로 안에서 활약, 존경합니다.

    전 오늘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동네 산책으로 떼우고 말았습니다.
  6. 편집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1:42
    아이들 너무 귀여운데요. ^^
    와이프가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눈에 들어오네요.
    좋은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7. 리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08:58
    아이들이 무지 즐거워했을것 같네요! 전 에버랜드 가는날 비가 오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야만 했답니다ㅎㅎ;
  8. hoch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10:37
    소이가 점점 더 예뻐지네요.
  9. 우유과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10:43
    그대는 그 허벅지에 반바지가 충분히 엽기.
  10. updo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1 11:24
    화이팅!
  11. 정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06/12 12:01
    오모나.. 소이 큰거 봐. 신기신기!
  12. 비밀방문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10/16 17: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3. hardcore teen hand job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04:29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14. boy free yag youn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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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biker babe slut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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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같지 않는 블로그!
  17. naughty bare bum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3 07:13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
  18. busta rhyme mp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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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89 girls vide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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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twat sh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4 00:32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21. adult couples seducing coupl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5/24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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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위치는 아니라 유익한뿐 재미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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