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Accessibility가 무르익는 분위기
2006/07/22 02:15

어느때보다도 접근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다.
이런 추세는 단지 '어떤 분위기' 때문이 아니다.
똑같은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웹표준 사이트 제작이 점점 당연시되는 해외 사이트들의 경우,
부수적으로 '웹 접근성 달성'이라는 성과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이 발간되는 Friends of Ed에서 샘플챕터를 받아보니
웹 표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이도 웹 접근성에 대해서 접할 수 있도록 잘 만든 것 같더라.
특히 기존방식으로 만든 사이트를 웹표준, 웹접근성 준수 사이트로 리뉴얼 하는 사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책은 빨리 번역본이 나와서 한국에 소개되야 할텐데,
손오공 분신술이라도 부릴 수 있으면 좋겠다.
국내 최초 웹표준 도서를 출간했던 에이콘 출판사에서 판권계약은 한 상태라
아마 머지 않아 한글화된 예제와 한국 실정을 담은 한국어판을 볼 수 있으리라.
(원서 주문들 하지말고 기다리삼)
넷..기다리면 되는거죠?ㅎㅎ
이번에도 수만님이 번역하시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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