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고
2007/01/03 11:14 중학교 3학년말 때 생각이 갑자기 났다.
어느 고등학교에 시험치러 갔는데 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온거다.
사람이 많다보니 개중에 껄렁껄렁해 보이는 애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중학교 내내 학교에서 주먹 좀 쓴다는 애들하고 워낙 친하게 지냈던 나였지만
애써 시험봐서 이렇게 학교를 들어가야하나 싶은 생각은 들더라.
그냥 집에 가겠다고 하는 내게 어머니가 한말씀 하셨다.
올 한해 지레짐작 판단하지 않고 부딛히고 일단 실행해보자는 다짐으로 시작해보자.
어느 고등학교에 시험치러 갔는데 사람들이 워낙에 많이 온거다.
사람이 많다보니 개중에 껄렁껄렁해 보이는 애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중학교 내내 학교에서 주먹 좀 쓴다는 애들하고 워낙 친하게 지냈던 나였지만
애써 시험봐서 이렇게 학교를 들어가야하나 싶은 생각은 들더라.
그냥 집에 가겠다고 하는 내게 어머니가 한말씀 하셨다.
"니가 붙을지 떨어질지도 모르면서. 시험은 치고가라. 붙고 안가도 되는 거 아니냐."
내 천성인지라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 속성은 항상 튀어나오게 마련이다.올 한해 지레짐작 판단하지 않고 부딛히고 일단 실행해보자는 다짐으로 시작해보자.
글의 문맥상 시험보고 그 고등학교에 가길 잘 했다는 걸로 들리는구만.
그나저나 오늘 결정 맛대맛을 보고 느낀 점. 혹시 강성범 닮았다는 소리 안들어봤남?
그러려면 살 좀 빼야지
그래서 우리가 같은 학교에 다니게 된거로군.
그 껄렁껄렁해 보이는 애들과 함께.
왜 개인 홈피 링크를 안다셨소들...
우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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