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 음악들
2007/01/04 00:09새로 생긴 iPod 80GB에 채워담아 codian님과 차에서 듣는 음악들. 좋은 거 있으면 소개들도 좀 해주삼.
- Nickelback - All the Right Reasons : 이 앨범 정말 최고다. 요즘에도 이런 사운드가 통하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귀에 착착 감기고 가슴은 쿵쿵쾅쾅.
- Boney James - Shine : 얼마전부터 스무드 재즈는 약간 식상한 느낌이었지만 조지벤슨 옹과 함께 연주한 트랙이나 Phillip Bailey의 목소리에는 끌리지 않을 수 없다.
- John Mayer - Continuum : 라이브 앨범에 있던 그라버티, 벌춰 등 곡의 스튜디오 버전이 훨씬 끌어당긴다. 감동적이다. 근데 어떻게 라이브 앨범이 먼저 나온거냐. (잘 몰라서)
- Metheny / Mehldau : 짐홀/빌에반스의 만남같은 이들의 협주. 협연하는 베이스/드럼의 리듬 섹션도 죽인다. 어찌나 이렇게 착착 맞을 수 있는건지. 13살때 메스니의 연주를 듣고 인생이 바뀌었다는 멜다우. 팻메스니도 참여했던 조슈아 레드맨의 앨범연주에서 멜다우의 연주에 매료된 팻메스니. 이런 작은 만남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 Red Hot Chilli Peppers - Stadium Arcadium : iPod 80GB 패키지 디자인에 당당히 표시된 앨범. 좀 더 들어봐야겠다. 왠 더블앨범이람.
- Oscar Peterson - Good Life : 오스카 피터슨을 나름 좋아하는데 이 앨범이 있는지는 몰랐었다. 와 그런데 이 앨범 장난아니다. 트리오 연주이긴 한데 우리가 알고 있던 오스카 피터슨 트리오가 아니라 Joe Pass의 기타와 Niels-Henning Orsted Pedersen의 베이스 연주가 나가는 트리오다. 30년도 넘은 이 앨범을 들으며 어깨를 들썩인다. 대신 무릎꿇고 듣자.
- Medeski, Scofield, Martin & Wood - Out Louder : John Scofield, John Medeski, Billy Martin, Chris Wood가 뭉쳤다. 하지만 "존 스코필드와 그의 악단"이 아니라 "Medeski, Scofield, Martin & Wood"이다. 기타와 해몬드 B3, 베이스, 드러밍이 적절히 배합된 표준형 일렉 훵크 재즈.
Nickelback 최고죠 ㅋ 전 Animals라는 곡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웁스... Nickelback 저도~ CD로 저 앨범 있는데 말이죠.. 히히~
http://www.thebeatleshate.com/index_eng.html
이거요. -0-;
- Gymnopedie
- Renaissance : Live at Carnegie Hall
- B.B.King, Pat metheny, Dave brubeck : A night in cannes
- The moody blues : Days of future passed
- 강은일 : Hey ya!
- Valentine 4 : United.
첫번째, 두번째는 강렬하게 추천! 꼭 들어보3
어이쿠, 실수. 첫번째, 두번째가 아니라 두번째와 세번째 음반입니다.
.
여긴 암호도 입력하게 하고선 왜 고칠 수 없는 거에욧!
오랜만에 덧글남겨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저는 이승철을 좋아해요.(요즘도 소리쳐를 계속 듣고 있습니당). ㅎㅎ 고등학교때 퀸 노래를 자주 들었는데. 요즘은 한국 발라드가 좋더라구요. 가사를 이해하기 좋고, 음이 좋으면 노래 속에 주인공이 되어 노래를 부르는 상상도 합니다.-_- 흠흠..현실로 돌아오면.. 좀 비참해지긴 하지만..~~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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