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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s u m a n s s h a l l o w  t h o u g h t s</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link>
		<description>suman&#039;s shallow thoughts - Season II</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8 Jul 2008 10:28:40 +0900</pubDate>
		<generator>Textcube 1.5 : Counterpoint</generator>
		<item>
			<title>시즌2를 접고 시즌3로 갑니다.</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210</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color: rgb(0, 0, 0); font-family: &#039;Lucida Grande&#039;; 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 &quot;&gt;시즌2를 접고 시즌3로 갑니다.&lt;/span&gt;&lt;div&gt;&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color: rgb(0, 0, 0); font-family: &#039;Lucida Grande&#039;; line-height: 15px; white-space: pre;&quot;&gt;앞으로는 &lt;span class=&quot;Apple-style-span&quo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a href=&quot;http://sumanpark.com/sst3&quot;&gt;http://sumanpark.com/sst3&lt;/a&gt;&lt;/span&gt;로 오세요.&lt;/span&gt;&lt;/div&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210</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210#entry210comment</comments>
			<pubDate>Tue, 15 Jul 2008 17:59: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엠파스 리뷰 서비스를 보며</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209</link>
			<description>&lt;p&gt;안그래도 국내에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가 나오는게 시들한 마당에 뭔가 &quot;새로 나왔다!&quot;는 얘기만으로도 반갑다. 터치폰, 헵틱폰, Wii 국내 출시 정도가 요즘 머릿속에 남아있는 신제품 소식인데. 오늘 미투데이에서 엠파스 리뷰 서비스가 &lt;a href=&quot;http://me2day.net/stevehan/2008/04/17#13:22:44&quot;&gt;새로 나왔다는 소식&lt;/a&gt;을 접했다.&lt;/p&gt;
&lt;p&gt;엠파스 리뷰 서비스. 링크를 타고 가서 이리 저리 둘러보니, 리뷰라는 단어와 아이템이라는 단어가 눈에 팍팍 들어오게 잘 만들었구나. 뿐만 아니라 이런 말 역시 그냥 넘어가게 되지 않는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082223100.png&quot; width=&quot;471&quot; height=&quot;20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굳이 포털에서 &quot;세상의 모든 것에 대한 리뷰&quot;를 &quot;일상의 모든 것&quot;에 까지 확장하는 서비스로 만들어 세상에 내놔야 했을까? 리뷰와 아이템이라는 용어 조합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걸까? (아, 그 정도로 레뷰가 뜬거야?) 이제 컬렉션이 또 나오면 그런가부다 해야 하는건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330560653.png&quot; width=&quot;647&quot; height=&quot;35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시원시원하게 잘 됐다. 하지만 어디서 본듯한 이 디자인 느낌도 아쉽다. 포털이라서 그럴 수 밖에 없다면 엠파스 전체의 스타일 가이드를 충실하게 지켰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172267265.png&quot; width=&quot;515&quot; height=&quot;662&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예쁘게 디자인 한 결과물을 보니 입맛이 더 씁슬한 건 왜일까.&lt;/p&gt;
&lt;p&gt;엠파스라는, 그리고 SK컴즈라는 더 큰 틀에서 보자면 리뷰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 내가 봐도 그리 큰 비중은 아닐 거 같다. 하지만 사활을 걸고 이 서비스만 하고 있는 사람들의 입장은 어떨까. 이게 국내 인터넷 업계의 현실이다. 인터넷 업계 종사자들의 생태계 인식 수준이라고 하는 게 나을까. 새만금, 대운하에만 생태계가 있는게 아니다.&lt;/p&gt;
&lt;p&gt;서태지 노래나 들으면서 일해야 겠다. &quot;Taiji Boys,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린 죽어... 우리가 사는 이유 알고 싶어서...&quot;&lt;/p&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209</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209#entry209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Apr 2008 14:4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투데이 글쓰기 기능 토론</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99</link>
			<description>&lt;p&gt;3월 28일 금요일 저녁에 미투데이 글쓰기 기능을 다음과 같이 살짝 개편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298363889.pn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235&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여기에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요소가 하나 있다. 바로 textarea 요소인데, 미친들 중에 여기에 문제제기하는 친구들이 많았고, 사실 한번 같이 얘기해볼만한거 같아서 블로그 글로 작성해본다.&lt;/p&gt;

&lt;p&gt;일단, 어떻게 구현해야하는지보다 이 프로그램을 쓰는 사람이 어떤 느낌을 받아야하는지 생각해봤다.&lt;/p&gt;
&lt;ul&gt;&lt;li&gt;번뜩하고 생각나는 내용을 150자 이내로 주루룩 입력할 수 있어야 한다.&lt;/li&gt;
&lt;li&gt;링크를 포함하는 경우를 포함해서 한눈에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전 한줄 입력창은 올리기 전에 내용을 다시 수정하려면 양옆으로 스크롤을 많이 해야해서 너무 불편했다.)&lt;/li&gt;
&lt;li&gt;키보드만으로 글을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본문, 태그 입력은 탭으로 전환하고 어디서든 엔터만 누르면 글이 올라가야 한다.&lt;/li&gt;&lt;/ul&gt;

&lt;p&gt;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여러 줄로 본문을 보여주는 요소로는 textarea를 써야 하는데, 이 녀석을 쓰게 되면 글을 입력하다가 엔터를 입력했을 때, 글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줄바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lt;/p&gt;
&lt;ol&gt;&lt;li&gt;엔터만 쳐서 글 올리기가 중요하므로, textarea를 쓰지 않고 한줄짜리 텍스트 입력창으로 돌아간다. (여전히 조금 긴 글을 작성했을때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없고 수정하는 데 번거로움을 느껴야 한다.)&lt;/li&gt;
&lt;li&gt;textarea는 쓰되 엔터입력 줄바꿈을 허용하고, 글 올리는 과정에서 개행문자는 떼어낸다.&lt;/li&gt;
&lt;li&gt;줄바꿈을 허용하고, 아예 이 참에 한 줄 블로그가 아니라 세줄 블로그까지 쓸 수 있도록 한다.&lt;/li&gt;
&lt;li&gt;위의 두 경우 모두 본문을 입력하다가 엔터만 치면 글이 올라가는 간편함을 포기하고, 탭을 눌러 태그 입력창으로 이동한 뒤에 엔터를 입력하거나, 마우스로 손을 옮겨 올리기 버튼을 클릭해야만 한다.&lt;/li&gt;&lt;/ol&gt;

&lt;p&gt;그럼 미친들이 투표해서 위에 있는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든가, 아니면 새로운 다른 대안을 찾는것.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sumanpark at me2day.net으로 메일 주시기 바란다. ^^&lt;/p&gt;
&lt;p&gt;개인적으로는 input type=&quot;text&quot; 요소에 몇 행으로 표시할지를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가장 좋을것 같다. 즉, 현재의 HTML 스펙이 이런 요구사항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다. 혹시 이걸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길.&lt;/p&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99</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99#entry199comment</comments>
			<pubDate>Sat, 29 Mar 2008 16:57: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투데이 첫 결혼커플을 위한 축가연습</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95</link>
			<description>&lt;p&gt;미투데이 서비스를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어... 드디어 순수하게 미투데이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하는 첫번째 커플이 탄생한다. 4월 5일 결혼을 하는 이 주인공들을 위해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잖은가 싶었는데. 마침 함께 일하는 &lt;a href=&quot;http://me2day.net/iibiibii&quot;&gt;topRay&lt;/a&gt;가 축가를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해서 기꺼이 오케이했다. 그리고 연습 시작. (미투데이에는 며칠 전에 올려서 이미 보신 분이 많지만) Alicia Keys가 원래 부른 G키가 좀 높아서 내리자고 했지만 절대로 원키대로 해야한다고 아직 나는 주장하고 있다. ^^&lt;/p&gt;

&lt;objec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param name=&quot;movie&quot; value=&quot;http://www.youtube.com/v/o5PzLT5rbXs&quot;&gt;&lt;/param&gt;&lt;param name=&quot;wmode&quot; value=&quot;transparent&quot;&gt;&lt;/param&gt;&lt;embed src=&quot;http://www.youtube.com/v/o5PzLT5rbXs&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wmode=&quot;transparent&quot; width=&quot;425&quot; height=&quot;355&quot;&gt;&lt;/embed&gt;&lt;/object&gt;

&lt;p&gt;첫번째 결혼하는 커플이라 무리를 해서 이렇게 하지만 앞으로 나올 수많은 커플들을 위해서는 뭘 해야 할까?&lt;/p&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me2day.net/sumanpark/2008/03/21#01:03:35&quot;&gt;미투데이 관련 포스팅&lt;/a&gt;&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web20asia.com/247&quot;&gt;TNC CK&#039;s post&lt;/a&gt;&lt;/li&gt;
&lt;/ul&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95</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95#entry195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Mar 2008 02:03: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맥북에어 사용후기</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84</link>
			<description>&lt;p&gt;애틀랜타에서 돌아오는 길에 맥북에어를 사고, 비행기에서 5시간동안 심심치 않게 지낼 수 있었다. 내가 랩탑을 새로 산건 아니고 - 맥북프로에서 벌써 바꾸다니 내가 미쳤나 - 미친 &lt;a href=&quot;http://me2day.net/calcutta&quot;&gt;calcutta&lt;/a&gt;님의 부탁을 받아 사온 것.&lt;/p&gt;
&lt;p&gt;한마디로 하자면, 현재 애플에서 제공하고 있는 랩탑의 좋은 점들만을 한대에 모아놓은 듯한 느낌이다. 워낙에 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내가 문제라면 문제겠다만. 미투데이에도 &lt;a href=&quot;http://me2day.net/tag/맥북에어&quot;&gt;맥북에어 얘기&lt;/a&gt;가 참 많이 올라왔었는데, 앞으로 국내 출시까지 시작되면 볼만할 거 같다.&lt;/p&gt;

&lt;center&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doubletrack/2259604993/&quot; title=&quot;Flickr에서 doubletrck님의 IMG_1983&quot;&gt;&lt;img src=&quot;http://farm3.static.flickr.com/2110/2259604993_ab35ffd29e.jpg&quot; width=&quot;333&quot; height=&quot;500&quot; alt=&quot;IMG_1983&quot; /&gt;&lt;/a&gt;&lt;/center&gt;

&lt;ul&gt;
&lt;li&gt;맥북과 같은 해상도를 갖는 1280x800 디스플레이라는 얘기를 들었을때, &quot;맥북에어는 나를 위한 랩탑은 아니구나&quot;라고 생각했었지만, 별로 불편함을 느낄 수 없었다. 맥북의 문제는 역시 해상도는 아니었구나. 밝기와 색감의 문제였구나. 이 디스플레이라면 맥북프로같은 15인치가 아니더라도 작업할 수 있겠다.&lt;/li&gt;
&lt;li&gt;키보드 배열은 애플식 표준이 완전히 자리잡혔다. 기존 맥북 배열과 아마 같을 거 같고, 무엇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무선 키보드와 배열이 정확히 일치해서 랩탑 기종이 바뀌긴 했지만 전혀 낯선 느낌없이 바로 편안한 마음으로 자판질을 할 수 있었다.&lt;/li&gt;
&lt;li&gt;키보드는 밝기 레벨 조정이 가능한 백라이트를 가지고 있었지만, 창문을 모두 닫아 빛이 거의 없는 어두운 비행기 안에서 키보드 자판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었다. 알미늄 바탕위에 검은색 자판알이 박혀 있어서 백라이트가 없이도 키 하나 하나가 느껴졌다. 알미늄과 검은색 자판은 새로운 디자인 시도라기 보다는 새로운 사용성 문제의 해결이었던가보다. 그리고 그건 제대로 동작했다. 맥북프로도 개선된 버전이 나온다면 검은 자판알을 박아주기 바란다.&lt;/li&gt;
&lt;li&gt;키보드 아래에 붙어있는 트랙패드. 맥북프로보다 훨씬 크다. 그리고 클릭버튼은 얇아졌다. 클릭버튼이 작아져서 잘 적응이 안됐지만, 넓어진 트랙패드 영역은 쾌적한 즐거움을 주었다.&lt;/li&gt;
&lt;li&gt;TextEdit과 PDF 문서를 하나씩 띄워놓고, 읽으면서 내용을 메모해봤는데 (내가 번역할 때 자주쓰는 포메이션) 트랙패드가 새로 지원하는 제스처는 really helpful, really useful. 한글로 메모하는 TextEdit을 쓰다가 PDF 문서창을 활성화하지 않고도, PDF 문서창 위에 트랙패드 커서를 옮긴 후, 크게 보고 싶을 때는 엄지와 검지로 확대/축소하고, 확대한 상태에서 세 손가락을 이용해서 옆으로 문지르면 바로 다음페이지로 넘어가는! (아마 PDF 문서를 많이 보는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편할지 절감할 듯) 그런데, 맥북프로 트랙패드는 이렇게 할 수 없던거였나?! 싶다.&lt;/li&gt;
&lt;li&gt;환경설정의 트랙패드 항목에는 새로 추가된 제스처에 대한 동영상 도움말이 들어있다.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던 제스처가 랩탑에도 표준으로 자리잡게 되나보다. 버튼을 늘릴게 아니라 이렇게 제스처를 늘려달란 말이다. 마우스 버튼이 두개인 것 나는 반대다.&lt;/li&gt;
&lt;li&gt;무엇보다 배터리 수명. Better Battery Life로 놓고, 에어포트는 끄고, 키보드 백라이트 끄고 정말 5시간 가더라. 뭐 대단한 거 돌린거 없긴하다. PDF문서 띄워놓고 텍스트 편집기로 이 얘기 저 얘기 끄적인게 다이긴 한데. 긴 배터리 수명이 필요한 시츄에이션이 딱 이거 아니던가? 아예 맛이 가버린 내 맥북프로 배터리를 생각하면 통곡할 노릇이다.&lt;/li&gt;
&lt;li&gt;나머지는 우리가 다 아는 얘기다. 얇다. 가볍다. 뭐 더 쓸게 없는 얘기지 않나.&lt;/li&gt;
&lt;li&gt;비행기 내 옆자리에 앉은 US Army Soldier가 DVD 타이틀은 몇장 가지고 큰 화면에 두꺼운 검은색 COMPAQ 랩탑에서 돌려보고 있었다. 나도 한장 빌려서 맥북에어에서 볼까 싶었지만. 앗, 맥북에어엔 DVD 드라이브가 없구나. DVD 드라이브가 없다는 건 딱 이정도의 불편함.&lt;/li&gt;

결론은 나도 사실 맥북프로에서 맥북에어로 갈아타고 싶다. 사무실에선 23인치 시네마 디스플레이에 물리고.</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84</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84#entry184comment</comments>
			<pubDate>Tue, 12 Feb 2008 21:4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육아 관련 책정리</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80</link>
			<description>&lt;p&gt;아이키우는 거 졸업한 건 아니지만 책읽기는 그만 정리하련다.&lt;/p&gt;
&lt;ul&gt;
&lt;li&gt;가족의 심리학&lt;/li&gt;
&lt;li&gt;자녀심리학&lt;/li&gt;
&lt;li&gt;일기쓰기 어떻게 시작할까&lt;/li&gt;
&lt;li&gt;비폭력 대화&lt;/li&gt;
&lt;li&gt;초등학교 때 수학 꽉 잡는법&lt;/li&gt;
&lt;li&gt;준비된 접촉이 인생을 바꾼다&lt;/li&gt;
&lt;li&gt;조기유학, 절대로 보내지마라&lt;/li&gt;
&lt;li&gt;아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lt;/li&gt;
&lt;li&gt;성공하는 아이에게는 미래형 커리큘럼이 있다&lt;/li&gt;
&lt;li&gt;아들키우는 재미 큰 아들 만드는 예술&lt;/li&gt;
&lt;li&gt;초등학생 때 놓치면 평생 후회한다&lt;/li&gt;
&lt;li&gt;아이안에 숨어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lt;/li&gt;
&lt;li&gt;공부의 즐거움을 맛보게 하라&lt;/li&gt;
&lt;li&gt;아이의 인생은 초등학교에 달려있다&lt;/li&gt;
&lt;li&gt;소리치지 않고 때리지 않고 아이를 변화시키는 비결&lt;/li&gt;
&lt;li&gt;우리는 사랑을 배우기 위해 결혼했다&lt;/li&gt;
&lt;li&gt;화성남자 금성여자의 침실가꾸기&lt;/li&gt;
&lt;li&gt;리더로 키운 유태인 부모의 말 한마디&lt;/li&gt;
&lt;li&gt;유태인 엄마가 들려주는 아이를 가슴으로 키우는 69가지 방법&lt;/li&gt;
&lt;li&gt;내 아이를 지키려면 TV를 꺼라&lt;/li&gt;
&lt;li&gt;아들 제대로 알고 잘 키우기&lt;/li&gt;
&lt;li&gt;현명한 부모들이 꼭 알아야할 대화법&lt;/li&gt;
&lt;li&gt;2000년대 어린이 이렇게 키워라&lt;/li&gt;
&lt;li&gt;엄마의 유머가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lt;/li&gt;
&lt;li&gt;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lt;/li&gt;
&lt;li&gt;엄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lt;/li&gt;
&lt;li&gt;엄마는 CEO&lt;/li&gt;
&lt;li&gt;우리아이에게 좋은 친구를 찾아주는 27가지 방법&lt;/li&gt;
&lt;li&gt;자녀를 성공시키려면 코치가 되라&lt;/li&gt;
&lt;li&gt;그림책 쓰는 법&lt;/li&gt;
&lt;li&gt;아이들에게 이런 책을 골라주세요&lt;/li&gt;
&lt;li&gt;우리아이, 책 날개를 달아주자&lt;/li&gt;
&lt;li&gt;아이읽기, 책읽기&lt;/li&gt;
&lt;/ul&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80</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80#entry180comment</comments>
			<pubDate>Tue, 05 Feb 2008 00:20:20 +0900</pubDate>
		</item>
		<item>
			<title>Les DIX Commandements - 미투데이 인기십계</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67</link>
			<description>&lt;p&gt;미투데이 Tag님이 올린 &lt;a href=&quot;http://me2day.net/sputnik2nd/tag/미투인기십계&quot;&gt;미투인기십계 글 시리즈&lt;/a&gt;가 혼자보기엔 아까워서 살짝 정리해 올려본다.&lt;/p&gt;
&lt;ol&gt;
&lt;li&gt;부담감 없는 자유로움이 내재되어 있어야 한다. 자유로움은 그 사람의 향기를 상쾌하게 만든다. 예)몰디브형, 맹물님 등&lt;/li&gt;
&lt;li&gt;시기적절한 오프라인 참여는 미투인기인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아무리 온라인에서 멋지다 한들 사람들은 자신과 얼굴을 맞댄 사람에게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마련이다. 예) 틈패밀리, 번개교 모임 등&lt;/li&gt;
&lt;li&gt;남들이 이해하기 쉽지만, 의미가 애매모호한 미투를 만들어보자. 애매모호함으로 무장한 미투는 미친들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그 미투가 마치 자신의 일인냥 여긴다.&lt;/li&gt;
&lt;li&gt;웃기면 좋다. 웃음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빨리 열 수 있는 건 없다. 예) 굴비군등&lt;/li&gt;
&lt;li&gt;자신만의 독특한 아우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단히 애매한 내용일 수 있겠지만, 사실 별 거 아니다. 자신의 색깔을 보다 극명하게 드러내면 된다. 다만, 그 색깔이 남들이 이해할 수 있는 한계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예)이지씨 등&lt;/li&gt;
&lt;li&gt;미투에 포스팅하는 타이밍을 익혀보자. 미투에서 미친 듯이 달려주시는 미친분들의 주 활동시간을 포착, 그 시간대에 주로 포스팅을 하며 포스팅 후 다음 포스팅까지의 대기시간에 대한 개념을 잡아보자.&lt;/li&gt;
&lt;li&gt;친구를 많이 만들자. 인기는 결국 자신의 미친들이 만들어주는 것...친구가 없으면 인기도 없다. 자신과 공통된 관심사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면 더욱 좋다. 하루에 약 50 여 명 정도만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는 미친들이 있어도 그대는 이미 인기인!!! 예)제닉스씨 등&lt;/li&gt;
&lt;li&gt;이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이벤트란 연애에서뿐만이 아니라 미투의 세계에서도 굉장히 유용한 아이템 중 하나이다. 적어도 이벤트에 당첨된 한 사람은 쉽게 자신에게 특별해질 수 있다.&lt;/li&gt;
&lt;li&gt;지금까지 말한 부분들에 있어 너무 능숙해서도, 너무 날티가 나도 곤란하다. 언제나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관건!! 진정한 인기인은 이 부분을 거의 본능적으로 체득하고 있다. 정말 종이 한 장만큼의 차이로 그대는 인기인과 탈퇴인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lt;/li&gt;
&lt;li&gt;인기있는 미투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미투가 있다. 아래 요소들을 자신과 잘 조합한 경우 벌어지는 시너지 효과에서 오는 캐간지다. 그 캐간지를 얻는 순간부터는 아래 조건들 다 무시해도 상관없다. 예) 기나냥, 노마형, 죠제냥 등&lt;/li&gt;
&lt;/ol&gt;
&lt;p&gt;&quot;뭐 이렇게까지 해야돼?&quot;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 없지만. ^^&lt;/p&gt;</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67</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67#entry167comment</comments>
			<pubDate>Sat, 08 Dec 2007 12:46: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화로 파드캐스팅을 할 수 있다고? 미투캐스트!</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62</link>
			<description>&lt;p&gt;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기에 그만인 &lt;a href=&quot;http://me2day.net/&quot;&gt;미투데이&lt;/a&gt;&lt;/p&gt;
&lt;p&gt;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간단한 문장을 올릴 수 있고, 미투포토를 이용해서 눈앞에 일어난 현장을 폰카로 찍어 바로 올릴 수 있었다. 하지만 그냥 떠오르는 생각을 말로 얘기하거나, 노래를 하고 싶다거나, 함께 모인 친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친구들에게 들려줄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온게 미투캐스트.&lt;/p&gt;
&lt;p&gt;미투캐스트(me2cast)는 미투데이로 하는 휴대폰으로 하는 파드캐스팅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음질에 있어서 누구나 평등해진다. 입력도구도 모두 휴대폰으로 평등해진다. 재미있는 내용을 가진, 혹은 나랑 친한 친구가 올린 내용일때만이 변별력을 가진다.&lt;/p&gt;
&lt;p&gt;미투캐스트를 이용하려면 먼저 미투데이 내에서 핸드폰 인증을 한 후, 02-3673-2212로 전화만 하면 된다. &#039;삐&#039;소리가 난뒤 2분30초 이내에서 내가 들려주고 싶은 얘기를 한다음, 별표를 누르면 녹음이 완료된다. 녹음이 끝난 뒤에는 미리 듣기를 할 수 있어서 확인해보고 포스팅할 수있다. 맘에 안들면 다시 녹음하거나 전화를 끊으면 그만이다.&lt;/p&gt;
&lt;p&gt;마지막으로, 매번 이렇게 올린 음성을 듣기가 쉽지 않으니 몰아서 아이튠즈와 아이팟에서 들을 수 있도록 헀다. 이 정도면 명실공히 전화로 하는 파드캐스팅이라는 명칭을 받을만 하지 않은가. 미투캐스트를 아이튠즈에서 구독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자.&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399040416.png&quot; width=&quot;641&quot; height=&quot;306&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전화를 걸어 녹음하고 나면 이렇게 들을 수 있다. 사진은 결혼식장에서 직접 녹음한 축가.&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199655178.pn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189&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2번째 rss 주소가 아이튠즈용 피드 주소&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131738005.pn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260&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아이튠즈에서 파드캐스트 피등 등록을 실행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389261043.png&quot; width=&quot;440&quot; height=&quot;252&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제일 먼저 복사했던 미투캐스트 rss 주소를 입력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075456331.png&quot; width=&quot;674&quot; height=&quot;580&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다른 파드캐스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관리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302558577.jpg&quot; width=&quot;64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br/&gt;
아이팟에 들고다니면서 친구들의 미투캐스트를 듣는 재미!&lt;/p&gt;


&lt;p&gt;자,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이제 아이팟과 동기화를 하고, 출퇴근할때 새로 올라왔던 미투캐스트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듣다가 재미있는 얘기가 있으면 미투캐스트로 그 얘기를 또 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lt;/p&gt;
&lt;p&gt;주의할 점은 귀에 꼽고 듣다가 지하철, 버스 등 사람 많은데서 킥킥 웃음이 터져나오는 일.&lt;/p&gt;
&lt;p&gt;미투데이에 올라오는 &lt;a href=&quot;http://me2day.net/tag/me2cast/&quot;&gt;미투캐스트 목록&lt;/a&gt;을 한번 살펴보고, 도전해보시길.&lt;/p&gt;</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62</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62#entry162comment</comments>
			<pubDate>Mon, 26 Nov 2007 09:13: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투데이 스티커</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60</link>
			<description>&lt;p&gt;미투데이 스티커를 만들고, 맥북프로에 붙였다. 열심히 일만 하면 되는구나. 스티커 위에 자신의 미투데이 주소를 네임펜으로 쓸 수 있게 만들어봤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288785030.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33&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399961744.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33&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206107249.jpg&quot; width=&quot;650&quot; height=&quot;433&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노트북에 붙이기 전에 4장 한세트로 되어 있는 게 이뻐서 떼기가 아깝다.&lt;/p&gt;</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60</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60#entry160comment</comments>
			<pubDate>Wed, 21 Nov 2007 22:34:4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당신 회사 최대의 생산성 저하요인은?</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58</link>
			<description>&lt;p&gt;이런 설문조사가 올라왔다.&lt;/p&gt;
&lt;blockquote&gt;스타트업을 하고 있는 당신 회사의 가장 큰 생산성 저하요인은?&lt;/blockquote&gt;
&lt;p&gt;설문응답항목과 각 항목에 대한 응답율은 다음과 같았다. 아니다. 다른 회사의 응답이 뭐가 중요하겠나. 바로 내 회사, 당신의 회사에서는 어떤가. 무엇이 전투력 저하를 가져오는 발목지뢰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잠깐 생각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어 전해본다.&lt;/p&gt;
&lt;ul&gt;
&lt;li&gt;대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lt;/li&gt;
&lt;li&gt;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연속된 회의.&lt;/li&gt;
&lt;li&gt;끝도 없이 발생하는 버그와 오류들 잡느라 정신없다.&lt;/li&gt;
&lt;li&gt;아놔. 의사결정 왜 이렇게 느려.&lt;/li&gt;
&lt;li&gt;업무에 집중할 수 없는 사무실 및 근무환경.&lt;/li&gt;
&lt;li&gt;불필요하게 많은 내부 회의.&lt;/li&gt;
&lt;li&gt;뭔가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게 일하고 있음.&lt;/li&gt;
&lt;li&gt;인터넷으로 인한 업무 방해.&lt;/li&gt;&lt;/ul&gt;
&lt;p&gt;모두 피해야 할들임에는 분명한데. 뭐가 제일 심각하고 바로 잡아야 하나요?&lt;/p&gt;
</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58</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58#entry158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Nov 2007 15:55:2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블로깅을 더 재미있고 편리하게 해주는 새로운 기능</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57</link>
			<description>&lt;p&gt;2002년부터 블로그를 써온 만박씨. 세상에 제아무리 신기한 글쓰기 서비스가 나온다 한들 블로그를 접을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혼자보기 아까운 하루를 담는  &lt;a href=&quot;http://me2day.net/sumanpark&quot;&gt;미투데이&lt;/a&gt;가 더 유용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와 함께 잘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다. 게다가 첫 런칭때 캐치 프레이즈가 &quot;바쁜 블로거를 위해 태어난 미투데이&quot;아닌가.&lt;/p&gt;

&lt;p&gt;블로고스피어에 많이 알려진 블로거들이 미투데이를 이용하고 있는 걸 보면 이 면모를 잘 확인할 수 있다.&lt;/p&gt;
&lt;ul&gt;
&lt;li&gt;&lt;a href=&quot;http://agile.egloos.com/&quot;&gt;김창준&lt;/a&gt; 님 - http://me2day.net/june&lt;/li&gt;
&lt;li&gt;&lt;a href=&quot;http://xenix.egloos.com/&quot;&gt;제닉스&lt;/a&gt; 님 - http://me2day.net/xenix&lt;/li&gt;
&lt;li&gt;&lt;a href=&quot;http://minoci.net/&quot;&gt;민노씨&lt;/a&gt; - http://me2day.net/minoci&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blo9.com/&quot;&gt;양주일&lt;/a&gt; 님 - http://me2day.net/blo9&lt;/li&gt;
&lt;li&gt;&lt;a href=&quot;http://hypercortex.net/&quot;&gt;이지&lt;/a&gt; 님 - http://me2day.net/heewon&lt;/li&gt;
&lt;li&gt;&lt;a href=&quot;http://flytgr.tistory.com/&quot;&gt;마소 정희용&lt;/a&gt; 기자 - http://me2day.net/flytgr&lt;/li&gt;
&lt;li&gt;&lt;a href=&quot;http://blog.koreanjurist.com/&quot;&gt;a77ila&lt;/a&gt; 님 - http://me2day.net/lawfully&lt;/li&gt;
&lt;li&gt;&lt;a href=&quot;http://twlog.net/&quot;&gt;태우&lt;/a&gt; 님 - http://me2day.net/taewoo&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likejazz.com/&quot;&gt;likejazz&lt;/a&gt; 님 - http://me2day.net/likejazz&lt;/li&gt;
&lt;li&gt;&lt;a href=&quot;http://srlog.egloos.com/&quot;&gt;한RSS 서성렬&lt;/a&gt; 님 - http://me2day.net/srlog&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fortytwo.co.kr/tt&quot;&gt;마가린 Prak&lt;/a&gt; 님 - http://me2day.net/prak&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paperon.net/&quot;&gt;편집장&lt;/a&gt; 님 - http://me2day.net/paper&lt;/li&gt;
&lt;li&gt;&lt;a href=&quot;http://fruitsmilk.egloos.com/&quot;&gt;니야&lt;/a&gt; 님 - http://me2day.net/fruitsmilk&lt;/li&gt;
&lt;li&gt;&lt;a href=&quot;http://www.thirdtype.net/&quot;&gt;THIRDTYPE&lt;/a&gt; 님- http://me2day.net/3rdtype&lt;/li&gt;
&lt;/ul&gt;

&lt;p&gt;그래서 제공했던 첫번째 기능이 BlogAPI를 이용해서 미투데이에 올렸던 그날 그날의 짧은 생각과 느낌을 다음날 새벽에 고스란히 블로그에 저장해주는, 이름하야 &quot;블로그 글 배달 기능&quot;이다.&lt;/p&gt;
&lt;p&gt;미투데이의 블로그 글 배달 기능을 처음 선보인 이후, 많은 미투데이 회원들이 블로그를 아카이브 수단으로 잘 이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개선 포인트를 제시해주었다. 자, 이제 그걸 정리해야 할 차례. 기존 방식의 단점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 살펴볼까.&lt;/p&gt;
&lt;ul&gt;
&lt;li&gt;블로그에 만들어 둔 분류를 자동으로 지정할 수 있었으면...&lt;/li&gt;
&lt;li&gt;미투에 1, 2개 밖에 안올린 날도 무조건 올라가니 블로그 독자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lt;/li&gt;
&lt;li&gt;내가 만들어 둔 미투 글 분류 중에 원하는 것만 글 배달 시키고 싶은데...&lt;/li&gt;
&lt;li&gt;미투 포스팅에 달았던 태그들도 그대로 올라가면 좋겠어...&lt;/li&gt;
&lt;li&gt;획일적으로 &#039;만박의 미투데이&#039;가 아니라 내가 포스팅 제목을 정하고 싶은데...&lt;/li&gt;&lt;/ul&gt;
&lt;p&gt;다른 업무들에 밀려왔던 부담을 이번에 샤샥 풀어내서 미투데이 스탭들 모두 마음이 얼마나 후련한지 모른다. 게다가 내일부터 이 방식이 적용되서 내 블로그에 올라올 생각을 하니. 블로거인 나도 좋고, 블로그 독자들도 좀 더 편하게 재미있게 정보를 구독할 수 있어서 더욱 그렇다.&lt;/p&gt;
&lt;p&gt;이 기능을 내 미투데이에서 어떻게 설정했는지 보여드리는 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 내 미투데이 글을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백업할 목적으로 쓰시는 분들은 현재 상태를 바꿀 필요가 없이 계속 쓰시면 된다.)&lt;/p&gt;
&lt;p&gt;나는 블로그에 인터넷에서 내가 읽었던 소식들을 내 말로 풀어놓는 링크 블로그 형식으로 운영해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된다.&lt;/p&gt;
&lt;ul&gt;&lt;li&gt;매일 포스팅되는 대신에 링크 글이 10개 이상 누적되는 날에만 발송하도록 했다.&lt;/li&gt;
&lt;li&gt;이런 내용에 걸맞게 블로그 포스팅 제목은 &quot;만박의 인터넷 소식 - 2007년 11월 14일 에디션&quot; 이런 식이면 어떨까.&lt;/li&gt;
&lt;li&gt;블로그 글 분류는 기존에 손으로 일일히 지정하는 대신 자동으로 me2blog로 지정될 것이다.&lt;/li&gt;
&lt;li&gt;보낼 글 분류로는 심각해 보이는 표정의 분류글들만 보내는 걸로 했다.&lt;/li&gt;
&lt;li&gt;분류가져오기 기능을 지원하는 블로그는 이글루스, 티스토리, 태터툴즈.&lt;/li&gt;
&lt;li&gt;미투 글에 이용했던 태그들도 이제 자동으로 올라가게 될 것이다.&lt;/li&gt;
&lt;/ul&gt;
&lt;p&gt;이렇게 설정한 관리 페이지를 한눈에 보자면 이렇게 생겼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164903052.png&quot; width=&quot;597&quot; height=&quot;234&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위의 사례는 간단하게 만박씨가 운영할 링크 블로그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지만, 자신이 이용하는 미투데이나 블로그의 내용에 따라서 각자의 개성을 살리는 블로그 포스팅을 자동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블로그 서비스 제공회사에 바라는 기능이 하나 있다.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인 아카이빙 성격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블로거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RSS 피드 생성 옵션에 자신의 블로그 글 분류중에서 RSS로 내보낼 분류들만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준다면 더더욱 편리할 듯.&lt;/p&gt;
&lt;p&gt;보너스, &lt;a href=&quot;http://frunn.com&quot;&gt;푸른리더&lt;/a&gt;에서 제공하던 기능 중에 일부를 미투데이 내부에 적용했다. 프로필 팝업에 &quot;블로그&quot; 탭이 추가됐는데, 여기서 나와 친구들의 블로그 최신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구. 친구들 블로그 돌아다니느라 주소를 타이핑할 일은 없어졌네.&lt;/p&gt;
&lt;p&gt;이 탭은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더욱 더 재미있는 블로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인 미투데이, 친구들에게 많이 많이 소개해주세요.&lt;/p&gt;</description>
			<category>blog</category>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57</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57#entry157comment</comments>
			<pubDate>Wed, 14 Nov 2007 13:42: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구글 오픈소셜과 소셜디자인 구축 가이드라인</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48</link>
			<description>&lt;p&gt;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이스북 지분참여로 시끌시끌한 사이에, 구글이 판세를 뒤집는 시도를 한 구글 오픈 소셜(Google OpenSocial). 수많은 업체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벌써 1차 파트너사 및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하고, 이어 어떻게 하면 소셜 디자인을 잘 할 수 있는지 &lt;a href=&quot;http://code.google.com/apis/opensocial/articles/bestprac.html&quot;&gt;가이드라인 문서&lt;/a&gt;까지 공개했다.&lt;/p&gt;
&lt;p&gt;사실 이런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쓱 보면 뻔한 얘기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울렁증이 있는 분들도 있고하여, 살짝 골자만 한글로 옮겨보는 것도 좋겠다싶고, 나도 한번 약간 시간을 더 들여 생각해보자는 측면에서 몇자 적어본다.&lt;/p&gt;

&lt;ol&gt;
&lt;li&gt;&lt;strong&gt;첫눈에 느낄 수 있게 만들어라&lt;/strong&gt; - 이용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접했을때 바로 내게 어떤 잇점이 있는지 느껴지지 않으면, 이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즉, 30초 안에 이게 뭐하는 애플리케이션인지 바로 알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1) 애플리케이션의 목적과 기능을 명확하게 하고 어떤 잇점이 있는지 보여줄 것. 2) 친구들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해서 만들어낸 결과를 쉽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할 것. 3) 직접 내가 이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쓰고 싶어할 확률이 높아진다.&lt;/li&gt;
&lt;li&gt;&lt;strong&gt;해당 서비스의 디자인 분위기를 유지하라&lt;/strong&gt; - 어떤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지에 따라 해당 서비스의 UI 분위기(글꼴, 탭/버튼 모양 등)를 유지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lt;/li&gt;
&lt;li&gt;&lt;strong&gt;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라&lt;/strong&gt; - 이용자 프로필 기능은 자신을 나타낼 수 있으면서, 친구들간의 관계를 타고 나가는 시작점이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이의 프로필을 통해서 그 사람의 관심사를 알 수 있고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사람들간의 연결을 위해서는 자신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얘기. 자기 맘대로 꾸밀 수 있는 기능 등을 포함하는 의미도 있겠다.&lt;/li&gt;
&lt;li&gt;&lt;strong&gt;활발하게 움직이도록 하라&lt;/strong&gt; - 단순히 고정된 형태의 프로필만을 제공하는 딱딱한 형식보다는 친구들과 상호작용하면서 변화되는 상태들을 보여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라는 얘기.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놀면서 새로운 결과들이 계속 나오도록 하라는 얘기 정도.&lt;/li&gt;
&lt;li&gt;&lt;strong&gt;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어라&lt;/strong&gt; - 어떤 친구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보여주라는 당연한 얘기. 이렇게 활동을 보여주는 것을 통해서 그 결과물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애플리케이션에 참여할 수 있겠지.&lt;/li&gt;
&lt;li&gt;&lt;strong&gt;소셜그래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하라&lt;/strong&gt; - 친구들의 활동을 보여주게 되면 소셜그래프를 탐색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내 친구들의 활동 결과를 보는 것뿐만 아니라,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를 따라다닐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지.&lt;/li&gt;
&lt;li&gt;&lt;strong&gt;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나도록 하라&lt;/strong&gt; - 친구들의 활동을 따라다니다가 이 활동들에 대해서 더 얘기할 수 있도록 하라는 얘기. 댓글을 달거나 이메일이나 메신저를 보내거나 하는 거.&lt;/li&gt;
&lt;li&gt;&lt;strong&gt;커뮤니티가 구축되도록 하라&lt;/strong&gt; - 해당 플랫폼의 전체 소셜그래프는 혼자서 다 따라잡기에는 너무 클 수가 있다. 사람들이 수용가능한 작은 단위의 커뮤니티가 생기도록 해야 한다는 얘기. 이런 커뮤니티의 종류로는 1) 관계를 중심으로 한 그룹 (친한친구, 직계존속, 학교친구 등)  2) 한 사람을 둘러싼 관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  3) 전체 소셜 그래프내에서의 공통 관심사&lt;/li&gt;
&lt;li&gt;&lt;strong&gt;실질적인 문제를 풀어주도록 하라&lt;/strong&gt; - 단순한 재미로 그칠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도움이 될만한 기능을 제공하라. 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는게 좋을지, 어떤 영화를 보는 게 좋을지. 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애플리케이션 등은 좀 더 의미를 부여하게 될 것이다.&lt;/li&gt;
&lt;/ol&gt;

&lt;p&gt;미투데이 같은 경우, &lt;a href=&quot;http://me2day.net/tag/me2tetris&quot;&gt;미투테트리스&lt;/a&gt;라든지, &lt;a href=&quot;http://me2day.net/tag/me2quiz&quot;&gt;미투퀴즈&lt;/a&gt;라든지, &lt;a href=&quot;http://me2day.net/tag/revu2미투&quot;&gt;레뷰2미투&lt;/a&gt; 등등등, me2API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매쉬업 사례들이 나온바 있는데, 인기를 끌었던 매쉬업은 배우지 않았어도 위와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던 걸 알 수 있다. 히트작 매쉬업 개발자들은 이미 저 정도쯤은 본능적으로 알고 있는 센스쟁이들이라고나 할까. (미투데이 스탭들이 만든게 아니므로 잘난척이 절대 아니다.)&lt;/p&gt;
&lt;p&gt;한 서비스에 종속된 API를 이용해서 그 플랫폼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매쉬업들, 오픈소셜의 세계로 뛰어들까 말까?&lt;/p&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48</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48#entry148comment</comments>
			<pubDate>Tue, 06 Nov 2007 22:14: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소셜 디자인을 할 때 주목해야 할 16가지</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45</link>
			<description>&lt;p&gt;요즘 소셜이니 SNS니 하는 단어가 매우 핫하다. 미투데이도 언제는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하다가 지금은 또 SNS라고 불러주는 경향이 있다.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부를 때도 그랬었지만, 서비스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굳이 자사의 서비스를 장르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다만 트렌드가 되는 키워드에 거론될 수 있고, 그렇게 봐주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한다.&lt;/p&gt;
&lt;p&gt;장르화된 분야가 생긴다 싶을 때 자사의 서비스를 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겠다. &lt;a href=&quot;http://bokardo.com/archives/16-core-observations-of-social-design/&quot;&gt;16 Core Observations of Social Design&lt;/a&gt;이라는 글을 한글로 한번 다시 생각해보면서 기억해보고 싶다.&lt;/p&gt;
&lt;ol&gt;
&lt;li&gt;인간은 아주 복잡한 사회적 동물이라는 사실.&lt;/li&gt;
&lt;li&gt;기술로는 사람들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없다는 사실.&lt;/li&gt;&lt;li&gt;인간은 좀 더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탐구한다는 사실.&lt;/li&gt;&lt;li&gt;인터넷의 가장 큰 사용목적은 바로 소통이라는 사실.&lt;/li&gt;&lt;li&gt;한 사람은 자신의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한다는 사실.&lt;/li&gt;&lt;li&gt;동질성을 갖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lt;/li&gt;&lt;li&gt;동질성이라는 건 각자가 처한 상황과 목표에 따라 결정된다는 사실.&lt;/li&gt;&lt;li&gt;동질성이 강해지면 집단적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사실.&lt;/li&gt;&lt;li&gt;시간이 흐르면서 그룹 내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활동이 일어난다는 사실.&lt;/li&gt;&lt;li&gt;각 개인은 그룹안에 속했을때 혼자일때와는 다르게 행동한다는 사실.&lt;/li&gt;&lt;li&gt;알고지내는 사이의 사람들끼리 행동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lt;/li&gt;&lt;li&gt;전체 큰 사회내에서가 아니라 그가 속한 작은 그룹 내의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는 사실.&lt;/li&gt;&lt;li&gt;사람들은 대부분 합리적이지만, 자신의 이해관계가 걸려있을때는 합리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lt;/li&gt;&lt;li&gt;사람들은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 없을때 사회적으로 연결된 다른 사람들의 도움에 의지한다는 사실.&lt;/li&gt;&lt;li&gt;잘 모르는 사실에 대해서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lt;/li&gt;&lt;li&gt;인생은 결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할 수 없다.&lt;/li&gt;&lt;/ol&gt;
&lt;p&gt;이런 사실들을 가지고 자사의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천차만별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런 공부를 좀 할 걸 그랬어.&lt;/p&gt;</description>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45</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45#entry145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Sep 2007 22:1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미투의 힘</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44</link>
			<description>&lt;p&gt;그때 그때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lt;a href=&quot;http://me2day.net/sumanpark&quot;&gt;미투데이&lt;/a&gt;. 올린 글에 달리는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가지각색이다. 조언하기, 한술 더 뜨기, 가르치려 들기, 위로하기, 다른 이야기 꺼내기, 단정해버리기, 동정하기, 심문하기, 설명하기, 정정하기 등 &lt;/p&gt;
&lt;p&gt;때론 내 감정을 쓴 경우들이 있는데 여기에 내가 전혀 의도치 않은 댓글들이 달리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난감할 경우들이 종종 있다. 이런 반응들은 다음과 같이 나누어볼 수 있다.&lt;/p&gt;

&lt;ul&gt;&lt;li&gt;조언하기 : &quot;내 생각에 만박님은 이렇게 했어야 했어요.&quot;, &quot;만박님 이렇게 왜 안했어요?&quot;&lt;br /&gt;&lt;/li&gt;&lt;li&gt;한술 더 뜨기 : &quot;만박님, 그건 아무것도 아녜요. 저한테 이런 일까지 있었다죠.&quot;&lt;br /&gt;&lt;/li&gt;&lt;li&gt;가르치려 들기 : &quot;만박님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해요.&quot;&lt;br /&gt;&lt;/li&gt;&lt;li&gt;위로하기 : &quot;만박님은 최선을 다하셨잖아요. 만박님 잘못이 아니에요.&quot;&lt;br /&gt;&lt;/li&gt;&lt;li&gt;다른 이야기 꺼내기 : &quot;만박님 얘기를 들으니 생각나는 건데 ...&quot;&lt;br /&gt;&lt;/li&gt;&lt;li&gt;단정해버리기 : &quot;기운내세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quot;&lt;br /&gt;&lt;/li&gt;&lt;li&gt;동정하기 : &quot;참 안됐다...&quot;&lt;br /&gt;&lt;/li&gt;&lt;li&gt;심문하기 : &quot;언제부터 그런건가요?&quot;&lt;br /&gt;&lt;/li&gt;&lt;li&gt;설명하기 : &quot;제가 연락하려고 했는데...&quot;&lt;br /&gt;&lt;/li&gt;&lt;li&gt;정정하기 : &quot;그건 그렇게 일어난 일이 아니에요.&quot;&lt;br /&gt;&lt;/li&gt;&lt;/ul&gt;

&lt;p&gt;감정을 드러낸 글에는 이런 다양한 반응들보다도 공감해주는 행위가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저 말없이 웃는 내 프로필 사진을 내보이며 꾸욱 클릭한번 하는 것. 이게 내가 바랬던 미투의 힘이다. 무슨 말이 필요있을까. 공감해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투데이는 나와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과 에너지를 주고 받는 곳이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428002&quot;&gt;비폭력대화&lt;/a&gt; 읽으면서 미투와 관련된 얘기 계속 올려야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미투데이</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44</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44#entry144comment</comments>
			<pubDate>Wed, 19 Sep 2007 10:15: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라섬 재즈 페스티벌과 이적 소극장 공연</title>
			<link>http://sumanpark.com/blog/143</link>
			<description>&lt;p&gt;토요일에는 제4회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 일요일엔 이적 소극장 공연을 갔다왔다. 미투데이 친구들 중에서 재즈를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lt;/p&gt;
&lt;p style=&quot;text-align:center;&quot;&gt;&lt;img src=&quot;[##_ATTACH_PATH_##]/1240534219.jpg&quot; width=&quot;700&quot; height=&quot;467&quot; alt=&quot;User inserted image&quot; title=&quot;&quot; /&gt;&lt;/p&gt;
&lt;p&gt;마이크 스턴 공연이 일요일이라서 보지 못한 건 너무 안타까웠지만, 토요일 프로그램 역시 모처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었다. 래리 코리엘, 밥 제임스, 하비 메이슨, 서영도의 연주는 잘 알려져있는 컨템퍼러리 넘버를 새롭게 편곡해서 정말 대가들임을 확인시켜주었다. 죠지듀크와 스탠리클락은 좋지 않은 음향상태에도 불구하고 한치 흐트러짐없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동적이었다. 이들보다 내공이 훨씬 떨어지는 뮤지션들이더라도 그런 상태에서는 연주를 할 수 없다고 들어가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심지어 키보드 소리가 안나는 상황에서 죠지듀크는 마이크를 들어 오히려 더 관객석을 들어다놨다하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프로다운 대우를 받기 원하기 보다는 프로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게 정말 프로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lt;/p&gt;
&lt;p&gt;메인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쥬니어 밴드들의 공연이나 송홍섭 밴드의 공연이 있었는데, 이 시간들 통해서 느낀 건 사실 인지도가 없는 팀일 수록 보컬이나 연주실력에만 100% 승부를 걸려고 하지말고 어떤 퍼포먼스와 어떤 느낌을 전달해 줄지 고민을 더 많이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지 전혀 모르는데 그냥 평범한 복장에 평범한 움직임으로 나오면 그저 아마추어라는 인상을 전해줄 수 밖에는 없고, 그런 첫인상에 누가 관심을 보내주겠나.&lt;/p&gt;
&lt;p&gt;가평에서 미투데이 친구들과 1박을 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이적 소극장 공연에서는 느낀 바가 많았다.&lt;/p&gt;
&lt;ul&gt;
&lt;li&gt;총 25회 공연을 했고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고 한다. 총 관객수 1만명 이상. 처음 기록이란다.&lt;/li&gt;
&lt;li&gt;공연계 불황이라고 처음엔 6회 공연으로 기획했다가 계속되는 매진사례에 연장 연장.&lt;/li&gt;
&lt;li&gt;공연 밴드 멤버는 달랑 3명 (기타, 베이스, 드럼). 이적도 직접 악기 연주하면서 노래.&lt;/li&gt;
&lt;li&gt;이적의 전성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총 10장 앨범을 통한 많은 경험이 그를 키웠다.&lt;/li&gt;
&lt;li&gt;얄밉다는 생각도 들었다. 흡수력 좋은 그는 상당수 세션 연주를 직접 익혀서 소화했다.&lt;/li&gt;
&lt;li&gt;10대 팬은 별로 없다지만 폭넓은 연령층에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도 큰 힘.&lt;/li&gt;
&lt;li&gt;탄탄한 고정열혈팬들을 꾸준히 키워왔다는 것. 이런 노력도 인정.&lt;/li&gt;
&lt;/ul&gt;
&lt;p&gt;이적 3집은 무척 좋아하고 많이 들었지만, 이적에게 몸을 완전히 내맡길만큼 그를 좋아하는 단계에 이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의 10년전 곡부터 좋아하던 팬들은 더욱 매니아가 될만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번 공연을 통해서 그를 다시 봤다. 앞으로 나도 이적을 응원하리라. 4, 5, 6집을 통해서도 더욱 원숙한 모습 기대한다. 다음 공연에서는 나도 같이 뛰어놀 수 있게 해주길.&lt;/p&gt;
&lt;p&gt;인터넷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 입장에서 이런 공연을 통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대규모 공연장에 대규모 밴드에 엄청난 환호성을 기대하기보다는 6회 공연이 다 찰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4명이서 맘을 모아 준비한 공연. 5천명짜리 이틀 공연보다 25회에 걸쳐 전회 매진되는 공연이 훨씬 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이적 공연을 통해 이런 생각들을 정리해보며 다시 업무로 복귀하는 새로운 한주를 시작해본다. 힘이 난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me2day.net/promo/jarasumjazz&quot;&gt;미투데이 자라재즈페스티벌 글 모음 보기&lt;/a&gt;&lt;/p&gt;
</description>
			<category>사진일기</category>
			<author>(만박)</author>
			<guid>http://sumanpark.com/blog/143</guid>
			<comments>http://sumanpark.com/blog/143#entry143comment</comments>
			<pubDate>Mon, 17 Sep 2007 11:38:4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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