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8일 기간동안 하루종일 붙어서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가기 전 기대하지 못했던 많은 생각들이 나왔다. 바다에서 멋진 사진을 찍을 계획이었지만 높은 파도로 인해 출발전 달랑 두장이 전부. 멀미를 걱정했던 멤버 한명이 아무 일 없이 잘 나갔다가 바다에 드리울 낚시대를 보는 순간에 즉각적인 구토를 했다는 에피소드가 생겼다. 그걸로 만족하는 걸로.
simple the 4th beatpacker (2009년 5월 16일 촬영)
2006년 만든 미투데이를 통해서 공간의 제한을 뛰어넘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매 순간 접할 수 있었고, 2012년 만든 밴드를 통해서 그리웠던 친구들이 다시 모여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얘기를 나눌 수 있게 됐습니다.
미투데이와 밴드에 이어 2014년에 새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13년 4월에 새로운 회사를 시작합니다. 아직 아무 것도 그리지 않은 흰 도화지 같은 회사일 뿐입니다. 차근 차근 “더 좋은 세상”이 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17:49 “그러니까 이제 정신 차리란 얘기야”
현수 & 정웅 (2007년 6월) 그리고 오늘 정웅이 인터뷰
저 뒤에 보이는 꽃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