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2월 미투가 처음 나올 때, 2011년에도 살아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 몇천명씩 늘어날 때, 정신없이 기뻤다.
- me2day 500만의 의미. 계속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 이 일이 아니면, 지금 뭐하고 있을지 아무 생각이 없다.
- 미투데이와 함께 해준 미친들은 말할 것도 없이, 미투데이 일을 같이 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없었으면 오늘이 없었다. 감사한다.
- 함께 미투 일을 했었지만, 지금 다른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느낌일까.
- 가령, \꿍\ “당시에 실제 개발된 코드의 상당수가 다 내가 만든 거라구. 미투에 뭐 개발자가 누가 있었나.”
- 가령, \주공\ “SNS의 기본이 안되어 있었는데, 내가 들어가서 기본기가 될만한 기능들을 다 기획하고 만들어냈지요.”
- 지금이라고 크게 달라진게 뭐 있겠나.
- 지금 미투를 만드는 사람들도 훗날(?) 그런 얘기들을 할 수 있다면 오히려 좋겠다.
- 가령, \든리\ “어떻게 이렇게 운영 기본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나마 그때 들어가서 미투로써는 천만다행이었지.”
- 가령, \석짱\ “UX/UI 바로 잡아가는 거 끝이 안보였었다. 모바일앱 리뉴얼하고 점점 좋아졌던 때 기억하지? 내가 들어간 다음부터잖아.”
- 가령, \JamesKim\ “이건 시스템이라고 부를 수도 없는 거였다. 그렇게 만들어 놓고 속도 개선하라고 채근했던 \만박\은 너무하지 않나 ㅋ 그래도 지금처럼 안정적으로 속도 나올 수 있는거 내가 있어서 가능했다”
- 지금 미투를 만드는 사람들이 나중에 모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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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온지도 1년. 앞으로 또 1년이나 그보다 도 오랫동안 이곳에 남고 싶다. 그리고 만박님의 저 글 아래에 내 이름도 한 줄 들어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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