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홍대에서 미친청춘파티가 벌어졌다. 미투데이다운 모습이였다고나 할까. 파티를 제안하고 준비한 것도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요, 참석도 자유롭게, 와서 노는 것도 자유롭게.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겐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자리였을 수도 있겠지만, 정해진 형식이나 주최측의 컨트롤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식행사는 아니었지만, 공식행사냐 아니냐가 중요할 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떤 하나의 목적이나 분류체계나 프로세스따위는 없이, 자신이 가진 multifacet에 맞게 돌아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친들과 인사하고, 오랜만에 만난 미친과 악수를 나누고. 어느 한 특성으로 규정할 수 없이, 많은 포인트의 특성과 개성을 가진 젊은 친구들. 오프라인 모임도 어떤 목적을 갖는 동호회 모임이 아닌 이런 파티가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온라인 모임도 앞으로 더더욱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8월달에 또 하자. 미친청춘들과 함께.

만박의 생각…
미친청춘파티 8월달에 또 합시다. 한번 더 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어….
Posted by sumanpark's me2DAY on 7월 14th, 2008.
그땐 톡투맨이 사회보고싶어효 ㅋㅋ
Posted by 고이고이 on 7월 14th, 2008.
포커스는 가운데 계신 아리따운 여자분이군요
Posted by CK on 7월 14th, 2008.
저 사진의 주인공은 저군요;;;; 나 왜 저렇게 좋아해.
Posted by jjay on 7월 14th, 2008.
저 왜 저렇게 좋아하죠? 풉.
Posted by jjay on 7월 14th, 2008.
못가서 아쉽다기 보다.. 나이 들어서 서글픕니다.
갈 만한 용기가 안나네요…. 픕~~~
살 빼고 보톡스 맞고. 한번 도전?
Posted by brainchaos on 7월 21st,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