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인듯 하지만 개성이 살아있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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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홍대에서 미친청춘파티가 벌어졌다. 미투데이다운 모습이였다고나 할까. 파티를 제안하고 준비한 것도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요, 참석도 자유롭게, 와서 노는 것도 자유롭게.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겐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자리였을 수도 있겠지만, 정해진 형식이나 주최측의 컨트롤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식행사는 아니었지만, 공식행사냐 아니냐가 중요할 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떤 하나의 목적이나 분류체계나 프로세스따위는 없이, 자신이 가진 multifacet에 맞게 돌아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친들과 인사하고, 오랜만에 만난 미친과 악수를 나누고. 어느 한 특성으로 규정할 수 없이, 많은 포인트의 특성과 개성을 가진 젊은 친구들. 오프라인 모임도 어떤 목적을 갖는 동호회 모임이 아닌 이런 파티가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온라인 모임도 앞으로 더더욱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8월달에 또 하자. 미친청춘들과 함께.

6 comments.

  1. 만박의 생각…

    미친청춘파티 8월달에 또 합시다. 한번 더 하면 더 재미있을거 같어….

  2. 그땐 톡투맨이 사회보고싶어효 ㅋㅋ

  3. 포커스는 가운데 계신 아리따운 여자분이군요 :)

  4. 저 사진의 주인공은 저군요;;;; 나 왜 저렇게 좋아해.

  5. 저 왜 저렇게 좋아하죠? 풉.

  6. 못가서 아쉽다기 보다.. 나이 들어서 서글픕니다.
    갈 만한 용기가 안나네요…. 픕~~~
    살 빼고 보톡스 맞고.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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