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과 미투데이가 함께 하는 북컬렉션 이벤트

친구들과 소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는 미투데이. 소소한 일상을 온라인에 편리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지원하는 것도 미투데이가 할 일 중 하나다. 어떤 책을 콕 집어서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그 책을 읽은 다른 친구들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면서 만든 작은 이벤트.

 알라딘 - 미투데이 이벤트

나는 응모하면서 이런 말을 썼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중에 “영국에서 내가 배운게 뭐냐하면 밴드는 수단도 아니고 목적도 아니고 생활이라는 거거든요. 밴드생활을 하다보면 음악은 그냥 나와요.”라고 말한 것을 읽고, 대기업이 내놓은 인터넷 서비스와 스타트업이 내놓는 인터넷 서비스의 차이를 떠올렸다. 어떤 것이 더 낫다는 얘기가 아니라 이 차이점을 안다면 각자 설정한 목적이 다른 것이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스타트업이 대기업 흉내를 낼 수도 없는거고, 대기업이 스타트업처럼 일해서도 안된다.

스타트업 생활을 하다보면 서비스는 그냥 나와요.

2 comments.

  1. 만박의 생각…

    Again, 스타트업 생활을 하다보면 서비스는 그냥 나와요….

  2. 한줄 책소개, 이것도 멋진 서비스가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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