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아이팟 터치 얘기. 웹2.0 시대를 지내면서 우리의 몸에 익숙한 건, 재미있게 읽은 글을 온라인에서 친구들과 공유하기. 내가 가장 즐겨쓰는 방식은 단연 미투데이 북마클릿이다.
아이팟 터치에서는 어찌해야 할까. 아직까지 모바일 사파리에서는 북마클릿을 이용할 수도 없고 이용할 수 있지만 모바일 글쓰기 페이지가 아니라 아직 좀 불편하고, 우리가 즐겨쓰는 프로그램들은 전용 앱 형태로 나오고 있으니. 구닥다리 이메일이지만 이럴 때 모든 문제를 한방에 해결해 준다.
먼저 유튜브로 검색한 동영상을 미투로 올리고 싶다면. 살짝 스크린을 터치하고 이메일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미투데이 이메일 포스팅 기능을 이용해서 해당 링크를 올리면 된다. 이메일로 미투데이에 포스팅하는 방법은 휴대폰에서 이메일 포스팅을 하고 있는 대다수 미친들에겐 이미 껌.

쿨아이리스로 뉴스를 보다가도 이메일 보내기 버튼만 누르고, 본문 작성해서 메일로 올리면 끝이다.

메일 작성할 때 알아야 할 것은 단지 링크거는 문범 정도랄까. 첨엔 어색하지만 일반 텍스트로 링크걸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여러모로 편리하다.

혹시나 해서 뉴욕타임즈 아이폰 앱을 실행해 봤더니, 자신이 본 기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아예 없다. 그냥 아이팟 터치로 보기나 하라는 얘기지. 안타깝네.

만박의 생각…
맥북 안들고 다니고 터치만 들고 다니니까 하나씩 노하우가 늘어난다. 새로 개발하기보다는 기존에 있는 기능을 조합해서 잘 쓰는게 더 중요한 듯하다. 이번에는 메일을 이용한 아이팟 터치…
Posted by sumanpark's me2DAY on 2월 6th, 2009.
gyedo의 생각…
SST3 — 다시보는 메일 2.0 에서 만박 님이 잘못 아신 한가지, 모바일 사파리에서 미투 북마클릿 됩니다…
Posted by gyedo's me2DAY on 2월 6th,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