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양부활님의 글을 통해 본 야후 경영 개선을 위한 제안을 보니, 네이버 생각이 절로 듭니다. 야후가 이 고비를 뛰어 넘기 위한 제안으로 다음과 같은 얘기들이 들어있습니다.
- 검색은 야후의 핵심능력이 아니다. MS에 아웃소싱하라.
- 메이저 언론사와 블로그 네트웍을 사들여라.
- 마이크로 블로깅과 소셜 피드 수집 회사를 인수해라.
- 웹에서 최상의 컨텐트를 생산하고 공유하는데 집중하라.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야후도 뭐 저런 검토를 하지 않은 건 아니겠죠. 위의 4가지 과업을 성공적으로 이루었을 때, 야후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요.
반면 저는 위의 4가지 항목을 네이버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머릿속에 딱 떠오르더군요.
- 네이버의 최대 핵심능력은 검색이니, 어디에 아웃소싱할 수는 없겠죠.
- 직접 인수보다 뉴스캐스트와 오픈캐스트로 이걸 풀었다는 생각, 저만 하는 건 아니겠죠.
- 그동안 인수합병 안하던 네이버가 최근에 미투데이와 윙버스를 인수한 점
- 네이버 캐스트 컨텐트를 자체제작하는데 연간 비용이 수백억이 든다던데
그냥 이런 구도의 비교가 머릿속에 떠오르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만박의 생각…
야후가 몇가지 과업을 완성하고 나면 네이버 같은 모양이 되려나?…
Posted by sumanpark's me2DAY on 2월 8th, 2009.
석장의 알림…
네이버 캐스트 연간 운영 비용이 수백억이나 되었군..어쩐지 퀄러티가……
Posted by seokzzang's me2DAY on 2월 9th,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