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사용자 입장에서 미투데이에 원하는 개선점은?”
미투데이를 써보셨던 분들 중에서 트위터를 잘 쓰고 있는 분들에게 물었습니다.
28개의 의견을 받았는데, 좋은 의견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반영하기 위해서 이렇게 블로깅을 합니다. 미투데이는 7월에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트위터의 전체 내용 검색은 Summize라는 서비스를 인수하면서 이루어졌는데, 미투데이는 네이버에서 인수했으니, 필수적으로 선보여야 하는 기능이겠네요. 미투홈에서 전체 글 중에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도록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 트위터의 Nudge 기능이 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 범용 플랫폼 클라이언트 오픈소스화에 대해서는 검토해보겠습니다. 현재 AIR로 데스크탑 클라이언트를 만들고 있는데, 전체 오픈소스는 어렵겠지만, 거기서 사용된 주요 API 관련된 기능들은 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화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회사차원에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 본글과 댓글의 구분 유무 여부는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현재는 장점을 주로 살리는 쪽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 UI상으로도 무겁고, 내용상으로도 무거운 미투 포스팅. 이걸 좀 더 가볍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도 리뉴얼의 고려사항입니다.
- 아이폰/아이팟터치/윈도우 모바일 전용 미투데이 애플리케이션은 나옵니다. ^^
- 한국형/대중형. 제게 너무나 도전적이고 꼭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맞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는 게 참 힘든 일이지만요.
- 지동아빠님, 한국 서비스답지 않게 전면 개방형으로 만든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더 설명부탁을~

- 마이홈에서 다양한 종류의 메시지를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이번 리뉴얼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제가 주로 맥을 쓰고 있으니 크로스플랫폼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구요.
- 트위터같은 서비스가 되기에는 이미 다른 점이 너무나 많죠. 하지만 너무나 배울 점이 많고, 그런 환경에서 자라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트위터가 미투같은 기능이 들어가는 것도 있을 거 같긴합니다.
- 한돌, 단점보다는 장점을 밀고 나가라는 얘기 고마워.
- 허솔님, 과감히 복잡한 기능 쳐내기와 외부 접근성을 위한 클라이언트 툴 등은 정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커뮤니티 성격은 정말 고민되는 거고 어떻게 풀어야할까 확실한 답이 있으면 좋겠어요.
- 링크 거는 방법은 쉽게 바꾸려고 합니다.
- 소환/언급하는 방법도 참 중요합니다. 고민하고 있습니다.
- 댓글이 안달리면 서운한 미투데이, 그런 부담이 없는 트위터. 반대로 얘기하면 댓글이 달려서 즐거운 미투데이, 그런 기쁨이 적은 트위터? 이렇게 갈 수 있을까요. 고민해야죠.
- 불만세력님, 지금 몇자 남음 카운트 보여주고 있잖아요?

- 조아신님, 마이미투와 친구들은 메뉴가 분리된 것 같은 느낌을 없애려고 리뉴얼에 넣는 기능을 기대해 주세요. 이걸로 혼자 말하는 기분이 드는게 좀 줄어들면 좋겠네요.
- 개방감이 있는 미투데이가 되기 위해 UI 어떤 점이 개선될 수 있을지 아이디어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 나와 관계된 사람이 누구인가. follwer와 미친의 관계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끝까지 고민인 거 같아요.
- public timeline과 같은 역할을 하는게 미투토픽인데 이걸 좀 더 스마트하게 개선해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reply도 핑백이라는 어려운 이름의 방식인데 좀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바꾸고 싶네요. 그룹 캐스팅은 트위터에서 아직 하지 않고 있는 거네요. 미투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갈까요? 이 부분은 기대해 주세요.
- 댓글 찾기가 참 힘들죠. 저도 공감합니다.
- RSS는 처음 만든 상태 거의 그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좀더 리치하게 개선해 보겠습니다.
- 클라이언트 툴은 정말 중요합니다. 미투데이 웹 브라우저로만 쓰면 시간이 여간 필요한게 아니죠. 클라이언트 선보이겠습니다.

- 댓글 본글의 구분이 있고 없고는 일장 일단이 확실히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 트위터의 확장기능과 툴은 트위터 본사에서 만든 것들이 아니라는 게 참 재미있는 현상이죠. 환경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시업이 있다고 하는 미투인데도, 비교가 되지 않으니 말이죠.
- 한눈에 친구들의 활동을 볼 수 있도록 하려고 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단 댓글까지 볼 수 있는 건 좀 오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지만. 미투에서도 친구들이 달고 다니는 댓글도 모두 볼 수 있도록 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 한번 실험해 볼만한 것도 같다능 ^^
- 미투는 지인 위주로 보인다지만 다 그렇지도 않아요. 그 지인 관계 중의 상당수는 미투에서 그렇게 만나서 만들어졌다지요.
- 트위터와의 연동. 아이나.
- 삭제기능이 필요합니다. 2년 넘게 삭제기능이 없었는데 생겼을 때 서비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에 대한 고민도 필요함을 양해해 주시구요. 고민하고 있어요.
많은 의견 주신 여러분과 트위터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줄입니다. ^^
만박의 생각…
트위터 사용자 입장에서 본 미투의 개선 포인트, 후다닥 블로깅했다….
Posted by sumanpark's me2DAY on 4월 28th, 2009.
저도 트윗 드렸는데, 늦었나 보네요. ^^;
모바일 페이지에서 단축 버튼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osted by 편집장 on 4월 29th, 2009.
우와 나도 좀 있는데… 히히
Posted by 쿨짹 on 4월 29th, 2009.
본글과 댓글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투 포스팅(본글)을 가볍게 여기도록 한다.. 웹기획자로서 상당히 어려운 주제네요. 7월 리뉴얼이 기다려집니다^^
Posted by 트람 on 4월 29th, 2009.
“댓글 본글의 구분이 있고 없고는 일장 일단이 확실히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정답이라고 얘기할 수 없어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어느 하나의 호불호는 별로 의미가 없겠죠. 다만 미투데이에서의 댓글확인의 불편함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필요가 있지 않은가 생각되네요. 멋진 개편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foog on 4월 29th, 2009.
음.. 저 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미투에 로그인이 안되요 ㅜㅜ..
초기화면에서 로그인 누르면.. 그냥 멈추네요 . 회사 프록시랑 뭔가 안맞는건가 ㅜㅜ..
Posted by Magicboy on 6월 2nd,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