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본 미투데이

3월 31일 서울대학교 이중식 교수님의 ‘정보 다루기’ 수업에서 미투데이를 소개했습니다.

  • glote
    생소한 것들을 주제로 해 특강을 들을 때마다 매번 흥미롭게 듣게 됩니다.
    이번 미투데이 특강도 저에게는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sns와 마이크로 블로그라는 생소한, 어찌보면 생소하지 않다고도 할 수 있는 주제를 이야기하고 생각하는 것은 특별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특강을 들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해 보았는데, sns 서비스를 처음으로 생각하고 실현시킨 사람은 간단한 아이디어를 통해 정말 많은 수익을 얻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경쟁적인 구도를 가진 sns 업체들 간에도 많은 경쟁이 있고, 서비스 이용자를 포섭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만약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면 흥미롭게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특별히 강사님께서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직접 sns를 이용하는 것을 보여주신 것도 인상적이었고, 이 분야도 참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저번에 폰 바꿀 때 고심끝에 아이폰을 선택했었는데, 사기를 잘 했구나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ㅋㅋ
    어쨌든 즐거운 시간이었고, 명강의 해주신 강사님과 늘 재미있는 주제를 이야기해주시는 교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kongjingyu
    SNS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그게 뭐하는 건지 메신저, 미니홈피 이런거랑 뭐가 다른지 잘 몰랐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 “대세”라는 말이 곧 등장할 것도 같아요.
    먼저 사용해보고 미리 익숙해져 있어야 하겠습니다.

    강의 듣는 도중에 가장 많이 든 생각은….

    ‘정보의 체계가 정말 빠르게 다양한 모양으로 변화하고 있구나,
    그런 변화 속도에 비해서 내가 너무 뒤쳐져 있구나 ‘ 라는것!

    시대의 변화를 체감하게 해준 좋은 강의였습니다. (군대 갔다온 사람들은 정말 적응하기 힘들듯…??ㅋㅋ)
    그리고 아이팟 터치를 사용하고 있는데…이건 WIFI가 잡히지 않는 곳에서는 그냥 MP3이기 때문에
    미투데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아이폰(3G)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카메라도 달려 있으니까!)

  • rlxo87
    재미있는 강연 잘 들었습니다.

    미투데이를 비롯한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등은 인터넷의 발전과 더불어 인터넷을 통해 생겨나는 수많은 형태의 개인적 공간이자 사회적 모임의 모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 에서도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바로 모바일을 통해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메신져처럼 이용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네이트온의 성공 요인중 하나로 싸이월드 및 휴대폰과의 연동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쉽게말해 네이트온 로그인 하나로 특별한 로그인 절차없이 단 한번의 인증만으로 싸이월드와 서로 연동이 되고, 핸드폰 사용(문자) 역시 사용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미투데이를 비롯한 SNS의 한국시장에서의 성장 및 성공 가능성이 바로 이 부분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미투데이와 같은 SNS는 한국에 제대로 정착이 되어 있지 않고, 그 사용의 편이성과 매력적인 부분으로 보아 충분히 많은 대중이 사용할 잠재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현재 SNS의 경우 컴퓨터 앞에서,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싸이월드 관리와 비슷하게 흐르는 경향이 많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일부 사람들을 제외하면 말입니다. 즉, 아직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있지 않은 한국에서는 일반 휴대폰 사용자가 미투데이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모바일과 미투데이의 연동!)

  • lo_sg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Twitter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주변인들도 사용하고, 유명 연예인, 심지어 게임사들까지 Twitter를 이용하여 새로운 소식들을 Broadcast 하고 있습니다. 바로 소셜미디어가 대중들이 이용하는 새로운 매체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발맞춰, Twitter와 Facebook 등의 특징을 절충해서 한국인의 인터넷 이용특성에 맞춘 me2DAY가 런칭되었고, 그 회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강 내용 중, 시대의 흐름은 일대다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에 공감을 했습니다. 정보화시대에 사는 우리는 이제 지식을 생산하기도 하는 ‘프로슈머’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고, 정보를 전달하고, 친목을 다지는 걸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중들의 요구에 Facebook , Twitter, me2DAY 등은 매우 적합한 커뮤니티 매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를 사용한 적이 드물었습니다. 새로운 매체에 대한 부적응이라고 할까.. 무관심이라고 할까..무엇보다, 소심한 성격탓에 여러사람과의 소통이 낯설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익명성도 보장되고, 개인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므로, 저같은 소심한 사람에겐 다수와 소통하는 연습을 하는 장소로도 me2DAY를 유용하게, 또 즐겁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강의 중, 바로 몇 분 전에 강의실 사진을 찍어서 me2DAY에 업로드한 걸 보여주셨는데, ‘실시간’이라는 말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새로운 매력과 장점이 있는 me2DAY, 물론 개선해야 할 점도 있습니다. 저처럼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한 많은 홍보가 필요할 것입니다. 소셜미디어의 특성상, 많은 유저가 있으면 그만큼 풍부하고 다채로운 소통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접근성이 매우 높아야 하는 특성상, 여러 장치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제가 쓰는 아이폰에서는 비교적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는 했지만, 다른 장치에서 접속하는 데 불편한 점이 있다면, 그만큼 사용빈도가 낮아질 것이고 소셜미디어로서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me2DAY의 무한한 가능성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500만 회원 달성! 이번 해에 가능하도록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 ljyhehe
    사실 이 전까지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약간의 관심은 있었지만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의지는 없었습니다..ㅋ싸이 3주, 트위터 3회, 페이스북 쪼끔..이 정도라고 하면 대충 감이 오실런지요~?ㅋ

    그런데 박수만강사님의 특강을 듣고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정말 미투데이 같은 툴을 잘만 활용하면 정말 엑티브한 삶을 살 수 있겠다!
    친구들과도 떨어져 있어도 소원해지지 않고, 무엇보다 재미가 있겠다!

    이쯤되면 박수만부장님의 강연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ㅋ 지금까지 소셜네트워킹에 멀어져 있던 이유는 뭔가 수시로 올리고 하는 것이 귀찮아서 였는데 특강을 들으면서 일대다의 소통을 한다는 것의 이점을 느껴보고 싶기도 하고 나도 다른 사람에게 같은 영향을 줄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찌보면 단점이 될 수 있는 ‘제한된 글자수, 수정-삭제의 부재’라는 점을 충분히 일리 있는 이유로 설명해 주셔서 납득되고 말았답니다..ㅋ사실 그 점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터라서요..ㅋㅋ답변 감사합니다~ㅋ

    그래서 갑자기 고민되는건 핸드폰을 바꾼지 얼마되지 않아서..스마트폰으로 갈아타긴 무리일 것 같고..아이팟터치를 사고싶다는 충동이 일고 있습니다..ㅋ윽.. 미투데이를 직접 만드신 분이 오셔서 특강을 해 주시니~ 미투데이와 그 밖의 다른 SNS에 대한 비교를 통해 그 특징이 잘 정리가 되었어요~ 더불어 미투데이를 한 번 제대로 해보고 싶어졌습니다!ㅋ
    그럼~ 좋은 특강해 주신 박수만부장님께~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마지막까지 아이폰으로 사진찍으시는 모습..ㅋ인상적이십니다..ㅋ)

  • khy3114
    저 같은 경우엔 컴퓨터로는 인터넷으로 뉴스좀 보고, 동아리 클럽 계시판이나 확인하면서 , 강의자료 다운 받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미투에 가입해야 된다고 해서 가입은 했는데 어떻게 써야하는 것인지, 이게 무엇을 하는 것인지 상당히 막막하더라구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니깐, 이게 어디에 쓰는 것인지는 조금 알것 같은데요.

    제가 미투에 대해서 너무 무지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미투라는 것은 경제학에서 이야기하는 필수재와 사치재 중 사치재에 속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말그대로 생활에 필수적인 것은 아니지만, 있으면 약간은 유용하겠지만, 코스트가 상당히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투를 사용하지는 않고 있지만, 사실 살아가는데 별로 불편이 없거든요. 그런데 미투를 할경우 부가가치가 상당히 낮은 정보들을 유통시키는데 반하여, 거기에 들어가는 코스트(시간)은 상당할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필수적이지 않다는 것은 시대상이나 트렌드에 상당히 좌우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미투와 같은 소셜 네트웍의 한계가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또 한가지는 아주 사소한 것 같은데 이해가 잘 안되서 그러는 데요. 수업시간에 태그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 무엇인지 정확히 감이 안와서요. 태그랑 댓글의 차이는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게 그거 같아서 … ㅎ

  • ssugish
    특강을 듣고나서 미투데이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ㅋ
    2년 전에 대학생이 되면서 시작 했던 싸이월드와 네이트온을
    요즘엔 꼭 필요한 용도 정도로만 쓰고 있어서 지겨워지고 있었는데
    이제 마이크로 블로그를 해 봐야 겠네요ㅋㅋ
    아직은 주변에 미투데이를 하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아는 사람들이 많이 하면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ㅋ

    더불어 역시 실시간으로 하려면 아이폰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전 공부하면서 연습장에 낙서를 되게 많이 하는데
    사실 그림 그려본 사람은 알겠지만 공부하면서 연습장에 그리는 낙서가 진짜 잘그려지거든요ㅋ
    그래서 예전부터 그걸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 했었는데
    낙서 할 때 마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그때그때 미투에 올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ㅋㅋ

    아이폰이 사고 싶어져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아이폰 4G가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미투데이에서 검색을 해 봤는데
    블로그 검색을 짧게 줄여 놓은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ㅋ

    매번 수업 때 마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알아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ㅋ

    + 상큼한 스티커 감사합니당ㅋ

  • finale13
    우선 어제 특강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기존에 싸이월드도 조금, 페이스북도 조금, 트위터도 조금씩 사용하고 있던 저에게 미투데이는 그저 비슷한 툴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특강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싸이월드, 페이스북, 트위터의 단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보다 새로운 재미와 장점을 가진 me2Day를 접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게된 미투데이를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많지만, 아직 주변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이 가장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휴대폰에서도 미투데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얼마나 많은 제 주변의 사람들이 미투데이를 사용할지 조금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사용하게 된다면 미투데이만의 매력에 빠질 것 같아 주변에 알려주고 같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써왔던 방식의 SNS와는 달리, 조금은 가볍고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느낌의 미투데이를 주변에 더 알려주도록 정보다루기 수업을 같이 듣는 선배님들과 같이 써보기로 이야기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재미있는 강연해주신 박수만 부장님께 감사드리고, 미투데이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

  • stsakura
    어느 순간, 핫이슈로 떠오른 미투데이. 그 시작을 만들어낸 분의 특강을 들을 수 있게 되어 행운이었습니다.
    사실 미투데이 가입은 해놓고 서비스를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는데요,
    덕분에 ’seed’에 한발짝 다가선 것 같습니다. ^^

    사실, 싸이도 안하고 페이스북도 안하고 트위터도 안하는 저로서는 미투데이 만의 장점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미투데이로 신속하게 단문을 포스팅하려면 물론 핸드폰으로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지만 ㅎㅎ 기본적으로 항상 웹에 접속해 있어야 되는데, 학교에서 여기저기 강의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을 듣고, 수업 후에는 과외다 과제다 해서 컴퓨터 앞에 한번 앉아보기 힘든 저로서는 미투데이가 쉽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말에 모두에게 알리고픈, 또는 말하고 싶은 어떤 이벤트나 해프닝이 생기는 경우도 흔치 않구요. 그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제 주변에 미투데이를 하는 친구가 거의 없다는 것이..ㅠㅠ 아무래도 이미 형성되어 있는 관계가 아닌 사람과 미투데이로 팔로우하는 것은 부담스럽기도 하고, 선뜻 할 용기가 나지 않으니까요.

    아직 서비스를 더 자세히 살펴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미투데이도 네이버 유명 블로거와 같은 분들이 있겠죠? 사회 유명인사보다는 특정 분야에 대해 해박하거나 경험이 많은 분들이면 좋겠는데..
    그런 분들의 미투데이를 팔로우하면서 천천히 저만의 미투데이 활용법을 익혀나갈까 해서요.^^ 이번 주말에 한번 미투데이를 제대로! 경험해봐야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동영상 서비스까지 미투데이에서 오픈되었다면 더 볼거리가 많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그나저나 저는 매번 특강을 들을 때마다 ‘나는 정보부진아구나’라는 반성만 자꾸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ㅠㅠ
    전 왜 대세에 따르지 않는 것일까요…

  • bluegol
    ‘기존의 카페나 메신저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인 SNS가 떠오르고 있다.’ 사실 SNS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저에게는 생소한 이야기였습니다. 수업을 통해서 미투데이를 시작하게는 되었지만 사실 이전에 트위터를 잠깐 건드려 본적이 있었지요. 영어로 된 메뉴와 사용법도 익숙하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자연스럽게 하지 않게 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SNS들이 새로이 떠오르는 소통도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구글을 넘어선 facebook이나 나날이 늘어가는 미투데이의 사용자들을 볼 때 SNS에는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사실 처음 트위터나 미투데이를 봤을 때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네이버카페 같은 곳에서 한줄메모 같은 것이 따로 떨어져 나와 생긴 뭐 그런 것과 같은 느낌이었죠. 허전하고 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든 것은 아마도 같이 하는 친구들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SNS는 친구들과 서로 주고 받아야만 재미가 있고 이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메신저에 로그인을 하여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너 미투데이 하냐?”

    하는 친구들이 없더군요… 다음으로 학교의 정보를 이용하여 친구를 찾아보는 기능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몇 십여명이 검색이 되긴하는데 다들 닉네임을 사용하고 누가 누군지 알아보는데는 어려움이 있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미투데이 특성상 글들의 내용이 일상적인 내용이기에 그 사람에 대한 특징적인 정보를 얻어내기에는 부족함이 있더군요. 확실히 미투데이는 미리 알고있는 사람들이나 친구들과 함께 시작해야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람찾기 기능처럼 자신의 친구를 찾아가는 서비스도 추가 된다고 하니 기대를 걸어봅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강을 해주신 박수만 부장님이나 교수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SNS을 사용하시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투데이는 여러가지 이슈들을 실시간으로 친구들과 공유하고 하루 중에 남는 짜투리 시간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재미를 얻지 못하겠지요. 물론 저녁에 컴퓨터를 켜서 하루동안 올라온 글들을 확인하는 것도 있겠지만 미투하는 타이밍이나 댓글 다는 타이밍이 미투데이의 큰 재미이기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이 SNS가 인기를 얻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는 말씀은 쉽게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SNS가 이렇게 발전해 나가다 보면 SNS를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시간의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 말이죠. 저도 스마트폰의 별 필요성을 느끼지 않던 사람이었지만 미투데이를 하는 친구가 많이 늘어나게 되면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미투데이를 시작한지 몇 일 되지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몇 유명인사의 미투데이 (박수만 부장님을 포함해서) 를 구독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보고 정보를 얻고 있지요. 이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지만 역시 친구들과 함께하는 미투데이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투데이가 더욱 발전하고 유명해져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labyrinth99
    평소에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프로그램들을 이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솔직히 이번 ‘정보다루기’ 강의를 통하여 미투데이와 트위터를 처음 가입하게 되었구요. 별다른 필요를 못 느꼈달까요? 스마트폰의 장점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저이니 그런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저의 마음과는 별개로 이번 특강은 상당히 풍요로웠다고 생각됩니다. 저번에 전병국 강사님이 특강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미투데이 담당 실무자가 직접 미투데이라는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하는 것은, 마치 교수님들이 자신의 저서를 저자 직강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을 줬습니다. 이 강의의 특성일지도 모르겠지만, 박수만 강사님의 특강은 저자 직강 같은 느낌을 주는 것과 동시에 학생들과 같이 교감하며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때문에 미투데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대해 이전보단 비교적 나아진 긍정적인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의 내용에 대해 느낀 바로는 우선, 강의의 길이가 짦았던 것을 처음으로 꼽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짦은 강의가 실속 없고 형식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지루했던 것이 아니라 흥미로우며 알맹이가 꽉차있는 강의였기 때문에 짦은 강의시간이 오히려 몰입도를 더욱 높이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초반에 강사님이 보여주셨던 짦은 영상은 우리의 주의를 제대로 끌어주셨습니다. 게다가 센스 있고 화려한 ppt구성과 더불어 미투데이 실무자 답게 즉시 강의 내용을 카메라로 찍어서 그것을 ppt로 구성해낸 강사님의 감각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안타까운 점이라면 미투데이가 점점 대중화 되면서 생겨나는 문제점들은 언급하지 않으셨던 점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미투데이가 장점으로 내세우는 쉬운 접근 가능성과 신속성 등은 그 휘발성과 삭제가 불가능한 특징 때문에 또 다른 익명성의 남용을 불러올 여지도 제법 크다고 생각 됩니다. 게다가 글이 바로바로 제목없이 드러나기 때문에 내용을 취사 선택할 수도 없죠.

    그러나 전반적으로 알찬 강의였다고 생각되며 약간 더 보완하셔서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오셔서 특강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kichullee
    미투에 대한 특강 잘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쓰신 글들을 몇 편 읽어 보았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네이버에 처음 미투가 등장했을 때, 지금으로 충분한 데 굳이 왜 이런걸 만들지?하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줄곧 관심이 없다가 이번에 정보다루기 수업을 계기로 처음 네이버 아이디를 미투와 연동하게 되었구요!!

    하지만 어제 특강을 듣고 난 이후로 제 생각이 조금은 바뀐 것 같습니다^_^
    빠른 업데이트와 빠른 피드백… 이것만으로도 넷상에서의 의사소통이 이제는 거의 대면 대화와 마찬가지의 빠른 속도와 장점을 가질 정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또 하나 생각한게 스!마!트!폰! 지금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비싸서_-) 후에 친구들과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미투를 타고 실시간으로 나의 생각과 감정들을 전달한다면ㅋㅋㅋㅋㅋ 아… 스마트폰이 하나 갖고 싶도록 만든 특강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미투나 트위터에 좀 더 가까이 가보아야겠습니다ㅋㅋㅋ

  • kathy0630
    특강 너무 흥미로웠어요,,

    아직은 미투데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별 재미를 느끼지 못했었는데 특강을 듣고보니 나도 스마트 폰을 하나 장만할까,,,,하는 생각과 ^^; 친구들과 함께 사용하면 훨씬 자유롭게 소통 가능하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처음 미투 사용할땐 글자수 제한때문에 불편하다고 생각햇는데 일부러 한마디 정도밖에 못하게 제한을해서 여러번 업데이트를 하게 만드셨다는 설명을듣고 그제야 크게 공감했습니다 !

    사실 미니홈피같은곳에 내 생각을, 일상을 많이 적어놓고 싶은데 엄청나게 늘어나는 게시글 수가 부담(?) 스러운 마음에 하루에하나,, 글쓰곤 말하고싶었던 내 일상을 여러명에게 반복해서 ㅜㅜ 하곤했었거든요,, 미투를 사용한다면 그냥 부담없이 여러가지 대화를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또하나 몰랐던 사실은 미투 내에서의 검색기능이에요,,

    역시나 아직 많이 안써본 이유에서였지만 짤막짤막한 엄청난 양의 글들을 검색하고 본류해서 원하는 글을 묶어 볼 수 있다는게 참 편리한거같아요 ! 이렇게 좋은 미투데이,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 gunbees
    항상 새로운 게 시작되면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죠.
    싸이월드도 관심이 없다가 결국엔 입소문나고 기사에 보도가 되기 시작하면서 뜬거같고 트위터나 미투데이도 처음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 미투데이 보고 이게뭐지 하면서 관심을 그다지 보이지 않았던 기억이 있는데 수업을 계기로 버려두었던 계정을 다시 활성화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몰랐던 기능들도 알게되어서 왠지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으러 같습니다. 저는 성격이 잘 모르는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이런게 많이 뻘줌하고 그래서 미투데이하는 다른 사람들과 뭐 친구를 맺거나 미투하는 이런게 별로 없었는데 흥미가 좀 생겼습니다. 앞으로 미투데이가 더 많은 기능들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특강이 아직 제게 익숙하지 않은 sns와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 pyys84
    어제 특강을 들으면서 사람들의 모임 형태 라는게 정말 빨리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0년대중반 천리안 같은걸 할 때만 해도, 인터넷에 접속하려면 일단 천리안에 접속 후 거기서 다시 인터넷 서비스를 들어가던가 해야 했고 당시 지배적이었던 웹 브라우져는 넷스케이프 였는데 말이지요.

    전화 통신 시절만 해도 통신비가 워낙 비싸서 밤새고 놀거면 온라인 커뮤니티로 모이는 거보다 차타고 모인후 민박집 하나 빌려서 밤새고 노는게 더 싸게 먹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건 정말 옛날 일입니다 전용선이 생기고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저런 오프라인 모임이 점점 드물어지고 하나 둘 다음 카페로 모이는가 싶더니, 어느사이엔가 싸이가 지배적인 커뮤니티가 되었다가, 최근에는 네이버나 이글루나 기타 여러가지 등으로 조금씩 분산되는듯 싶더군요.

    특히 최근 1년 정도쯤에는, 제 주변에서도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미투데이 같은 컨텐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었는데, 미투데이의 높은 접근성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크게 어필 할 것 같습니다.실제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니라 해도 실제 정보의 생산자(스마트폰 생산자)들이 싸이월드나 기존의 다른 컨텐츠 에서보다 쉽게 자신의 이야기를 미투데이에 올리게 된다면 그걸 쫒아서 오게 되겠구요.

    예전에는 글은 소설가나 신문 사설 쓰는사람이나 쓰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이제는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서 개인이 쉽게 자신의 글을 쓰고 공개할수 있게 되어왔던 것처럼, 글을 쓰고 공개하는 것이 점점 쉽고 가벼운 일이 되는 추세에 맞춰 만들어진 미투데이에 대한 수요와 이용은 계속 증가 할 것 같습니다

  • xp1223
    요즘 미투데이다 트위터다 이것저것 사람들이 많이 하던데 저는 쓰고 싶어도 그것들에 대해 잘몰라서 쓰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미투데이는 예전부터 가입은 했었지만 글은 남기지 않고 연예인들 미투데이 구독같은거나 가끔하고 했었구요..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등 여러가지 알게되서 좋았구요. 태그 같은거 얘기해주실때 재밌었어요 ㅋㅋ 그리고 정말 제가 스마트폰같은게 있다면 미투데이 정말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도 찍어서 올리고, 심심할 때마다 글쓰고.. 그런점이 약간은 아쉽네요..

    아무튼 앞으로 미투데이 많이 이용해보고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볼려구요 ㅋ

  • eodobi
    미투데이에 대한 박수만 부장님의 특강 잘 들었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음..미투데이를 네이버 아이디와 연동하고 처음 든 생각은 ‘이런 걸 왜 하는 거지..?’ 였어요.. 사진 올리거나 감상을 남기는 건 블로그나 미니홈피로도 할 수 있고, 이미 많이 하고 있는데 굳이 새로운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냐는 거였죠.. 그런데 특강에서 실시간으로 글이나 사진을 올리고 피드백을 받는 것을 보니까 미투데이도 잘 쓰면 나름 재밌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실시간 + 제한된 글자수 + 빠른 피드백 → 미투데이의 즐거움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한 번 올리면 삭제가 안 된다는 것과 이러한 이유 때문에 회원수 증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왠지 모르게 공감이 되더라구요 ;; 아무튼 새로운 형태의 SNS이고 한 번 해봄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이런 저런 생각은 접고 한 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ㅋ 원래 미투데이에 대해 시큰둥했지만 특강 듣고 생각이 조금 바뀐 1인이었습니다..ㅋ

  • 5110642
    저는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번 수업을 통해서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아직 트위터나 페이스북은 써보지 않았고요.

    조교님의 설명을 듣고난 후 미투데이를 처음 써봤을 때의 느낌은 한마디로 [신선함]이었습니다. 글자 수에 제한이 있다는 것, 게시물 같이 느껴지는데 삭제가 안된다는 것 (오늘 질문으로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내가 쓴 글이 친구들이 자동적으로 볼 수 있다는 것 등등 기본적인 구조부터 소환하기나 태그 등..까지 완전히 새로웠습니다.

    사실 저는 , 모든 종류의 인터넷서비스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히키코모리]적으로 쓰는 편입니다. (이게 저만 그런것인가요??;;) 기존의 싸이월드나 블로그 등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친구들 간의 친밀한 상호작용보다는 단편적인 생각의 기록이나 자료의 수집이 주된 목적이 되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제가 완벽하게 미투데이에 적응하기란 조금은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 분이 미리 써주셨듯이 [친구들이 아직 미투데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라는 이유도 작용할 것 같고요. 미투데이가 그렇게 어렵거나 복잡한 구조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트위터 등을 접해보지 않은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오늘 특강 시간에 언급하신 만박님의 미친 신청을 한 3명중의 한명이 저 인데요 ^^; 미투데이를 시작하자마자 그냥 휑하기 두기 싫어서 아무말이나 적어놨는데 (삭제가 안된다는 것을 미처 깨닫기 전에) 만박님께서 친히 “이리 어렵게 미투를 쓰실겐가요 ^^ ”라고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 그것도 이틀이나 있다가 발견을 했습니다;; 여하튼 즐겁게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즉각적인 리액션을 확인 할수 있다는 것은 정말 매력적이에요.

    조만간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면, 점점 미투데이를 하는 사람들의 숫자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모든 사람들이 쓰는 상황이라면 미투는 진가를 발휘할 것 같아

    요! 인터넷과 핸드폰의 장점을 쏙쏙 뽑아서 만들어진 듯해요.
    아이폰 유저인 가족들부터 미투 좀 써보라고 한번 권해봐야겠어요 ㅎ

    아참 ,만우절이라서 제가 올린 글을 삭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군요~!설마 내일 다시 글이 살아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오늘 특강 재밌고 감사했습니다.
    스티커 - 깜찍해서 수첩에 붙여줬답니다^^

  • ch616
    그동안 멍 하니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들어왔던 트위터나 페이스북, 간간히 네이버 메인에서 보이던 미투를 보면 ‘저건 뭐지’하곤 했었습니다. 무언가 또 새로운게 나온건가 하며 귀찮아하기도 했고요. (싸이란 것도 대학 입학 후 가입하란 말에 처음들어가본…)

    지난 수업시간에 간단히 트위터에 대해 들었을 때나 숙제를 미투밴드를 통해 해야할 때만 해도 그냥 수업 내용에 과제 정도로 여겨졌었는데, 특강을 들어보니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특히나 떡볶이, 오뎅과 함께 떡볶인 안먹겠다던 문구의 슬라이드가 ㅎㅎ 그래서 한번 해볼까 해요 !

    ps. 사진은 폰으로만 올릴 수 있다던데 폰 사진기 고장난지 오래… 솔직히 특강 전 수업시간에 졸았던지라 뜨끔하기도..

  • azukary
    미투데이 특강 정말 잘 들었습니다. 스티커를 못 받은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막상 받으면 별로 쓸 일도 없을텐데요…

    미투데이와 스티커. 돌아오는 길에 두 가지를 생각해 보니…
    미투데이에 대해서도, 스티커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있으면 이쁘겠지만,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저같은 복학생은 오늘 꼬들꼬들한 라면을 먹었다고(라면 사진 보고 강의 끝나고 라면 먹은 1人입니다만…) 사진 찍어서 올리는 것이, 핸드폰 배터리에 붙이는 케로로 스티커 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쑥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디 붙여놓은 지도 몰랐던 피카츄 스티커가 어느 날 갑자기 발견되서 취향을 의심받기도 하겠지요.. (재범 군의 경우가 이런 경우겠지요?) 심지어 미투데이의 스티커는 붙였다 떼는 게 힘든 정도가 아니라, 아예 떼지 못하도록 했다는 것이 참 신선했습니다.. 실시간성이라는 것이 이미 스티커를 붙이는 순간 다른 사람에게도 수십 수백개의 복제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므로…

    그 스티커 위에 ‘해명’이라는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몰라도, 완전히 제거할 순 없다는 생각. 정말 탁월할 뿐더러 소셜 네트워킹의 본질을 잘 반영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다든 정보든, 여론이든, 잡론이든 real이 virtual이 되고,virtual이 real이 되는 세상에… 다시 한번 말조심 입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궂은 날씨에 강의 하러 와주신 만박님(아이디가 이거라고 그러셨죠? ^-^) 감사드리고~
    저도 당분간은 트위터와 미투를 병행하면서~ 공부좀 해야되겠네요~

  • iwishif
    첫번째 특강을 검색 업계 종사하시는 분께,
    그리고 두번째 특강을 SNS 업계 종사하시는 박수만 부장님께 들으니 재미있네요.

    첫번째 특강에서는 Facebook이 Google을 수치상으로 이겨도 결국에는 ‘검색’이 제공하는 core benefit을 제공하지 못하기에 안될거다… 라는 이야기를 주셨던게 기억나는데, 오늘은 ‘만박’님께서 예전 마이스페이스를 구글이 이겼지만 결국 다시 페이스북이 이기면서 검색보다는 소셜이라는 화두를 가진 SNS가 이긴다 라는 이야기를 던져주셨더랬죠.

    전 솔직히 Facebook과 Twitter를 나름 열심히 쓰고 있는지라, 특히 트위터와 많이 다른 미투데이에 많이 적응이 안되었는디… 오늘 수업을 통해서 두 서비스와 미투데이의 차이점 그리고 트윗과 다르면서 강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들, 그리고 이러한 마이크로블로깅 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에 대한 정리 매우 잘들었고, 궁금했던 부분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트윗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140자 정도를 쓴다면 미투데이는 20자 내외밖에 쓰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그 이유중에 reply, URL을 정리해줌으로써… 그렇게 된다는 부분 ‘아하’라고 생각하게끔 해주었죠.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댓글’의 형태가 싫어요!!! 마이크로블로깅의 장점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는 클릭 없이 스크롤로 쭈욱 여러 근황과 뉴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에 위배되지 않나 싶어요~)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특히나 요즘들어서 마이크로블로깅의 재미가 쏠쏠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더더욱 마이크로블로깅의 장점에 대해서 확신을 하게 되는 그런 자리가 되었던듯 합니다….그리고 역시나 도대체 싸이월드는 그 수많은 회원과 네트워크를 가지고서는 ‘커넥팅’이라는 서비스를… 어떻게 그렇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건지 ………………….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군요…

    앞으로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서비스가 되었음 좋겄습니다~
    오늘 특강 감사합니다.^^

  • yeye0629
    오늘 특강 잘 들었습니다..
    오늘 특강들으면서 정말 이수업 잘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투도 모르고 세상의 흐름에서 뒤쳐지고 있었구나 하는 걸 뼈져리게 느꼈어요! 그리고 수업을 통해서 지금이나마 흐름에 참여할 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소셜커뮤니티라는 것의 진화가 놀라웠어요.
    싸이월드를 열심히하고 있어서 점점 네이트쪽으로 기울고있었는데 네이버가 미투로 최선의 방어인 공격을 하고있었네요. 그리고 미투라는 ‘아이디어’를 한국에 도입하신 그 기발함도 정말 존경할만하다고생각합니다. 세상을 이끌어가는 힘이 무엇인지 살짝 엿본것같아 기분좋아진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발전하는 미투 기대하겠습니다

  • twor3
    제가 이번 특강을 들으면서 귀에 쏙 들어오는 말이 바로 저것이었습니다. 사실 뉴스같은 것은 보다 보면 상당히 높은 빈도로 낚는 기사가 섞여 있는데 이런 류의 서비스는 낚시가 없다는 게 사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미디어들과의 차이점으로 확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와 닿았던 것이 두가지 있었는데 첫번째로는 올린 글의 내용 중에 아이디가 있을 경우 그것이 검색되어서 자동으로 보내지고 모아지는 시스템이었고, 두번째는 제너럴 닥터의 실시간 진료였습니다. 이전에 검색 특강을 들을 때 이 정보를 다루는 틀이 발전할수록 사실상 사회는 더 가진자가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Big brother의 출현이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 반대의 사례를 본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업시간 질문 중에도 나왔었지만 저 같은 경우 친구들이 누구하나 미투데이를 안하는 상황에서 들어가 보니 무엇을 하고, 누구에게 가봐야할지가 전혀 감이 안 오더군요. 이점에서는 네이버에서 흥미분야를 치면 유명한 블로그를 소개해 주듯이 그 방면에 관한 글을 가장 많이 쓴 사람 또는 그 방면에 관한 글에서 공감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라든지 그런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봤습니다.

    Me2day Fighting!

  • smart_jenny
    아직 두번 뿐이었지만, 항상 특강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가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웹상의 트렌드는 정말 따라가기 힘들 정도로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데, 최근에 SNS와 함께 real-time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들이 각광을 받는 걸 보면, 새로운 트렌드는 real-time의 친목도모(?) 서비스 인 듯 합니다. 그런 점에서, 미투데이는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잡아낸데다가, 한국 사람들이 익숙한 댓글, 보팅 기능까지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단연 눈에 띄는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국내 최고 포털이라는 네이버와 연결이 되기도 하였으니, 검색 면에서까지 월등해진다면 국내 최대의 실시간 소셜 네트워크가 되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국내 사용자들은 구글보다는 네이버를, 마이스페이스보다는 싸이월드를 좋아하니까요. 트위터보다는 미투데이를 좋아하게 되는게 당연한 수순 같습니다. (특강 중에는 미투데이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사이라고 하셨지만, 트위터가 친밀함을 유발하는게 불가능한 구조는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친목도모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걸 감안한다면, 미투데이는 트위터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며칠 전에는 ‘정보경영시스템’이라는 전공 과목을 듣던 중에, 국내에서 제공되고 있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 세가지, LiveK.com, me2day.net/search, tweetrend.kr를 비교하는 과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투데이 서치가 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업데이트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더라구요. 그게 안타까워서 수업 시간 중에 질문을 드렸었는데, 조만간 더 빨라질거라고 하니.. 이제 라이브K는 어쩌나 싶네요;; 물론 긁어오는 자료의 양으로 보아서는 라이브K가 아직까지 압도적이기는 하지만, 네이버가 버티고 있으니 해결책이 있을 것 같습니다.. 네이트에 추격당하는것 처럼 보이는 네이버로서도 미투데이가 새로운 자료 창고가 될 것 같구요..

    글이 너무 먼데까지 간것 같지만, 어쨌든, 미투데이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미투데이에 가입하고 이런 특강까지 듣게 되니 왠지 미투데이에 애착이 가는 것이, 아무래도 조만간 열심히 들락날락 할 것 같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 syh0626
    사실 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해외sns같은것의 이름만들어봤지 체험적으로 미투데이가 해외sns와 거기서 거기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특강을 들으면서 미투데이에대해서 해외sns와 어떤면이 비슷하지만 이런 차이점이있다는걸 알게됐어요 그만큼 사용목적에따라 사용하는 서비스도 선택적으로 이용하는데에 도움이될거같아요. 또 박수만 님이 말하신대로 네이트온에서 로그오프로해놓고 친구들소식보고 이런게 미투데이에서는 보편적방법(그러니까 new inbox)으로 쓰이는게에대해서도 원래 이용하던 서비스에서 벗어서나서 새로운서비스를 이용할 저 나름의 유인이된거같아요 ㅋㅋ
  • wpwp1226
    아 아직도 me2day 수업의 감흥이 따끈따끈하게 남아있네요 ㅎㅎㅎ

    트위터나 facebook의 경우에는 정말 말로만 많이 들어봤고 제가 이렇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나누고 글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고 확인하는 등의 sns를 직접 경험한 건 me2day가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까지 그런 사이트를 몰랐는데 이제 아는 친구들 동원해서 쫌 자주 이용하고 싶네요ㅠ 저같은 경우에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없지만,., 스마트폰이 있는 친구들은 정말 유용하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을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해서는…. 음….아직은 사람들이 그런 것에 익숙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차차 시간이 흘러가다보면 익숙해질 거라고 생각해요,,, 인터넷 상에서 말을 조금더 생각하면서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에도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특강!!! 저번 특강에 이어 유익한 시간이었고요,,,,
    me2day 앞으로 많이 이용해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

  • jinsik2222
    오늘 수업들으면서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 북에 대해 잘 알게 됬네요. 사실 페이스북은 오늘 처음 들어봤어요 ㅎㅎㅎ 그동안 세가지 sns 모두 잘 쓰지 않았어요 컴퓨터 키면 항상하는 것이 싸이월드랑 네이트온 이정도인지라…

    그런데 오늘 수업 들으면서 이러한 sns를 사용해 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친구들끼리의 소통, 그리고 신속한 답변 이러한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sns이더라구요. 그런데 강의를 들어보니 ㅎㅎ 신속성과 친밀성에 특화되어있는 미투데이가 저에게 가장 맞을듯해요. 컴퓨터를 거의 친목도모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저에게 맞을 듯 하네요 사진을 올리고 짤막하게 글을 올리고 친구들하고 서로 소통하는데 주요한 기능을 다 갖췄다고 해도 될거 같아요. 또 삭제 기능이 없다 이것도 참 특별한 것 같았고요(사람들의 신뢰성을 높일수 있을듯…)

    두번의 특강을 통해 느낀거지만 정말 특강 좋은거 같아요. 강사님들의 유머러스한 말주변도 재미있었고요. 다른수업에서 들을수 없는 익숙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것들이나 새롭게 알아가게 되는것들이 참 많아서 좋아요. 오늘 수업도 좋았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글남기는거 맞죠 ㅎㅎ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One comment.

  1. 만박의 알림…

    어제 서울대학교에 특강하러 갔었는데요. 학생들이 적어준 미투특강 쪽글을 보니, 아 기분좋네요. 예전에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님 수업갔을때랑 가톨릭대 수업갔을때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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