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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경영학부 학생들이 느낀 미투데이

 

2008년 11월 24일 가톨릭대학에서 소셜미디어 관련 특강을 했습니다. 경영학부 3, 4학년들은 미투데이를 처음 접하고 아래와 같이 느꼈군요. 수정없이 그대로 이들의 느낌을 올려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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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에서 오픈웹아시아 무료초대권을 받으세요

10월 14일, 쉐라톤워커힐에서 세계지식포럼의 사전행사로 열리는 아시아 최초 본격 웹 컨퍼런스인 오픈 웹 아시아 ‘08에 미친 여러분 10분을 초대합니다.

오픈웹아시아’08을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요? 너무나 쟁쟁해서 한번 만나보기라도 했으면- 했던 스피커들과 아시아의 웹서비스 현황과 세계화에 대한 연설, 토론 그리고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파티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화려한 스피커와 패널리스트 들에 너무나 가고 싶었지만 조금 높은 티켓 가격때문에 땅을 치고 있었던 미친이시라면, 지금 핑백으로 신청해주세요. 총 10분을 추첨해 초대해드립니다.

  • 신청방법: 미투데이 블로그글에  미투 핑백으로 내가 가고 싶은 이유나 꼭 만나고 싶은 스피커를 이야기보세요.
  • 신청기간: 10월 12일 일요일까지만 받습니다.
  • 추첨발표: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당첨되신 분들은 13일 오전까지 jjay@me2day.net 으로 반드시 메일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다음날 행사장에 입장하실 수 있는 초대장 코드를 보내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없으니 빨리 핑백 달아주세요.

미투데이의 커뮤니케이션

예고없이 휴대폰 전화벨이 울리고, 때로는 아는 이름이, 때로는 모르는 이름이 뜹니다.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시는지. 저는 정말 갈 수록 이렇게 예고없이 오는 전화가 싫어지네요. 때로는 문자 메시지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누군가 이런 설문조사를 했을 법도 한데, 저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들은 어떨지 그 결과가 궁금하군요. 이렇게 받는 전화도 싫지만, 반대로 이렇게 전화를 거는 것도 그리 하고 싶은 일은 아니에요.

기존의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먼저 커뮤니케이션의 필요를 느낀 사람이 능동적으로 접촉을 시도합니다. 받는 사람은 그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죠. 전화가 그렇고, 이메일이 그렇고, 문자 메시지가 그렇고, 심지어 인스턴트 메신저까지도 한쪽이 먼저 시도를 하게 됩니다. 방향이 분명하고 능동적이고, 제 기준으로 보자면 상당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받는 사람도 이런 메시지를 받아 응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시대는 점점 바빠지고 전화나 메신저 연결을 한다고 해도 받을 시간이 없고, 메일이 와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 내용에 답장을 쓰는 것도 고욕입니다. 미투데이가 편하게 느껴지는 건 바로 이런 에너지 소비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미투데이도 처음에 이런 실수를 했습니다. 새로운 메시지를 올릴 때, ‘알림’이라는 종류를 선택하고 사람들에게 ‘쏘는’ 그런 기능이 있었거든요. 이렇게 좋은 기능을 왜 쓰지 않지 의아해 했을 뿐, 그 이유를 아는데는 시간이 좀 걸렸죠. 그 이후에 역시 미투의 기본적인 특징은 내가 하고 싶은 얘기 남의 눈치 볼 것없이 마음대로 올릴 수 있다는 점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누가 관심있을지 없을지도 모를 얘기지만, 올려놓을 때 정말 관심있는 친구들이 거기에 대꾸해주는 건 정말 내 예상밖의 일이거든요. 또 직접적인 피드백은 없을지라도 이미 알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미투의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이렇게 수동적인 측면이 강합니다. 내가 올리고 싶은 얘기 올리고, 그에 대한 반응인 커뮤니케이션은 기다리는 입장이죠. 많이들 아시다시피 이 반응은 내가 얼마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갑니다. 올린 내용 자체가 얼마나 좋고 나쁘냐가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고 이렇게 수동적인 측면만 가지고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는 없습니다. 정말 분명한 대상이 있을 때는 능동적인 커뮤니케이션 시도를 해야 하는데요. 이를 위해서 ‘모바일 쪽지’와 ‘소환 메시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쪽지’는 상대편에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직접 보내되, 서로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환 메시지’라는 애칭이 붙은 이 기능은 미투에 올리는 메시지에 친구의 닉네임을 적으면, 바로 대상 친구에게 문자로 알려주면서도 내 미투에 올라가기 때문에, 원하는 대화 당사자에게 능동적 적극적으로 알리면서도, 기존에 수동적 커뮤니케이션을 나머지 친구들에게 열어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소극적으로 따라다니는 것(예: 관심친구 알림문자받기)에서 적극적으로 찔러보는 것(예: 미친소환하기)으로. dynamics는 이런 데서 생겨나는 것 같다. 소환문자에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이거 꽤나 재미있어. ^-^

이지가 올린 얘기를 읽고 그냥 한마디 써보겠다는 게 줄줄줄 횡설수설이 됐군요. 미투를 손에 놓고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분들, 다시 한번 서로 살짝 깨워주면서 만나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특징을 잘 살려주려면 위젯과 데스크탑용 알리미 같은 게 필요한데, 이걸 어서 선보이고 싶은데 오래 걸리는군요. 다음 블로그 포스팅은 이게 나오고 보여드릴 수 있을때나 해야 되겠네요.

배우가 꿈인 키클럽 간지화보집

이번에 제주 섭지코지에서 우리 일행들과 한꺼번에 우르르 다니지 못하고, 키클럽과 둘이서 주로 걷게 됐다. 키클럽이 가져온 카메라로 서로 찍어주면서 걸었는데, 사진을 모아놓고보니 키클럽 간지 화보집으로 펴내도 되겠더라고. 배우가 꿈인 사람 아니랄까봐 카메라앞에서 어찌나 포즈를 잘 취하던지. 내 카메라 가져갈 때보다도 더 열심히 찍었다. 역시 다른 사람 찍어주는 게 재미있다. 리사이즈를 해서 사진 품질이 떨어지는 게 좀 안타깝네.


제주 앞바다에서 월척을 잡은 컨셉으로 신발을 들고 있는 키클럽

그외의 사진들도 한번 즐겨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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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

휴대폰 동영상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각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전송기능말고, 유튜브로 올리고 내 블로그로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투데이를 이용하면 휴대폰으로 찍은 동영상을 Youtube유튜브 내 계정에 손쉽게 올릴 수 있고, 그 비디오를 내 블로그로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휴대폰을 컴퓨터와 연결하지 않아도 되고, 웹브라우저에서 파일업로드 하느라 오랜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더욱 편리합니다.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드릴게요. 며칠전에 미용실에 갔다가 머리염색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 간단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미투데이에 올라간 결과 보기]

 

이 동영상을 휴대폰에서 컬러메일 등 MMS 기능을 이용해서 vpost@me2day.net으로 보냅니다. 자신의 유튜브 계정으로 올리고 싶다면 그 정보를 미투데이 환경설정에서 지정해둘 수 있습니다. 휴대폰 정보만 미리 등록되어 있으면 되구요.

 

이렇게 올리면 등록과정이 진행될때마다 문자메시지로 상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정상적으로 사진이 올라가면 해당 비디오와 함께 올린 얘기가 미투데이에 등록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서는 해당 글을 선택하고, 내 블로그로 보내기… 이것만 클릭하면 끝이죠.

 

 

여러분이 보시는 이 글도 이 방법을 통해서 제 워드프레스 블로그까지 동영상을 올린 겁니다. 문자나 사진만으로는 남기기 어려운 순간들. 혹은 실제 장면을 보면서 설명을 해야 할 경우 이런 기능을 간편하게 이용해 보세요.

그러면 이제 유튜브 외에 다른 동영상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선보이도록 할게요. 아, 그리고 데이터통화 정액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으면 한달에 동영상 몇개든 이용할 수 있어요.

데스크탑에서 미투를 쓰게 해준 어도비 AIR

자발적인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는 점은 미투데이가 사랑스러운 이유 중 빼놓을 수 없다. 어제부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미투데이 매쉬업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며칠 사이 재미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또 나오기 시작했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분도 2명이나 있는 걸 포함해서 말이다.

우리 사이에서도 논란이 분분하다. 여기가 미국이냐, 회사가 API만 제공하고 알아서 제3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같은 건 기대하지 말아라. 직접 달려들어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등등등. 우리가 의도한만큼 명확한 목적의 기획이나, 깔끔한 디자인이 아니면 어떤가. 게다가 중요한 건 우리는 이런 시도를 모두 해볼만한 리소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코어 서비스만 만들기에도 버겁다.

 

 

웹이 아닌 데스크탑에서 미투데이를 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어도비 AIR라는 솔루션을 이용해서 준이아빠님이 개발했다. 그가 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문을 그대로 옮겨본다. AIR에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씩 깔아보시는 것도 재미있을듯.

me2DC(me2day Desktop Client)는 웹브라우저 없이도 me2day를 즐길 수 있는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입니다. 마이미투, 친구들은, 글 올리기, 댓글 달기, 미투보기, 미투하기 등 기본적인 me2day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 저장된 사진을 글과 함께 올릴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면을 조금만 차지하는 미니모드를 사용하면 다른 일을 하면서 쉽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me2APP 페이지에서 간단히 설치할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미투데이 회원이라면 현재 162명이 가입된 MDN(미투데이 개발자 네트워크)에 함께 들어오시기 바란다. 미투데이 구글 그룹스에서 만나뵙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