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읽으시는 분 중에 미투데이 모르는 분은 없으실테구요. 그리고,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미투데이로 바로 보낼 수 있는 것도 다들 아시겠죠. 기존 VM방식의 미투포토 프로그램외에도 MMS(컬러메일, 멀티메일)로도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바뀌었죠.
이 사진들은 미투데이 자체적으로 보관하지 않고, 각자 자신의 플리커 계정에 보관 저장할 수 있어서 디카 사진 관리와 일원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플리커에 올린 사진이나 세트의 퍼머링크만 미투 글에 써도 간편하게 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파란에서 운영하는 푸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바로 찍어 플리커로 올린 사진들이 곧 3만번째가 됨에 따라, 야후 코리아에서 플리커 프로계정을 50개와 플리커 종합선물세트를 주셨어요. 플리커를 쓰시다가 프로계정이 없으신 분은 이번 기회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미투데이 플리커 이벤트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제 블로그 첫 페이지의 상단에 있는 사진들은 제가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서 올린 me2photo라는 태그를 붙인 플리커 사진들입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한번 꾸며보세요.
Posted by 만박 at 5:41 오후 on 7월 16th, 2008. One com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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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홍대에서 미친청춘파티가 벌어졌다. 미투데이다운 모습이였다고나 할까. 파티를 제안하고 준비한 것도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요, 참석도 자유롭게, 와서 노는 것도 자유롭게.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친구들에겐 그리 편하지만은 않은 자리였을 수도 있겠지만, 정해진 형식이나 주최측의 컨트롤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공식행사는 아니었지만, 공식행사냐 아니냐가 중요할 게 없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어떤 하나의 목적이나 분류체계나 프로세스따위는 없이, 자신이 가진 multifacet에 맞게 돌아다니면서 처음 보는 미친들과 인사하고, 오랜만에 만난 미친과 악수를 나누고. 어느 한 특성으로 규정할 수 없이, 많은 포인트의 특성과 개성을 가진 젊은 친구들. 오프라인 모임도 어떤 목적을 갖는 동호회 모임이 아닌 이런 파티가 오히려 편하게 느껴지는 것처럼, 온라인 모임도 앞으로 더더욱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
8월달에 또 하자. 미친청춘들과 함께.
Posted by 만박 at 6:45 오후 on 7월 13th, 2008. 6 com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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