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파티
마이크로소프트 비즈스파크 파티에 다녀온 얘기를 하루가 지나서야 올립니다. 이바닥티비 첫번째 공개방송도 진행됐는데, 갑자기 질문할테니 첫번째 대답을 해달라는 요청에 즉잖이 속이 쓰려오더군요.
무슨 얘기를 해야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비즈스파크 프로그램에 대한 얘기로 시작했죠. 농담반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프로그램 혜택을 스타트업들에게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 이런 비용적인 절감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알고 지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에 협력의 가능성이 많아야 하는데. 근래에 나간 모임 중에 이 모임이 처음 만난 창업자들이 가장 많은 모임이었어요. 이 파티가 서로를 엮어주는 역할도 해주고, 이바닥티비에서도 또 방송이 나갈거고. 준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건 “화염방사기”의 엄청난 화력이 아니라, 시동을 걸 수 있게 해주는 “스파크”라는 점에서 프로그램 이름도 센스 만점입니다. 좋은 성과를 내시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해주시길.


